1만 시간, 수백만 원을 쓴 고인물이 겪은 현 게임의 참담한 실태를 고발합니다.

안녕하세요. 소울워커에 1만 시간에 가까운(9,920시간) 청춘을 바치고, 수백만 원 이상의 과금을 하며 최상위 엔드 스펙(15강 등)을 달성했던 한 평범한 유저입니다.

제가 오늘 이 글을 쓰는 이유는, 개인적인 억울함을 토로하기 위함이 아닙니다. 지금 이 게임 내부에서 특정 카르텔 세력과 내부 관계자의 유착, 그리고 불법 현금 거래(RMT) 방관이라는 곪아 터진 문제들이 어떻게 선량한 일반 유저를 짓밟고 있는지 공익적 목적으로 알리기 위해서입니다.

1. 과거 닉네임 추적 및 현실 신상(직업) 스토킹 방치

저는 최근 게임 내 **'특정 대형 친목 리그(세력)'**의 눈 밖에 났다는 이유만으로 끔찍한 조직적 조리돌림을 당했습니다. 그들은 제 현재 닉네임뿐만 아니라 과거 닉네임 변경 내역까지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모두 추적했습니다. 심지어 게임과 무관한 저의 현실 직업 등 민감한 신상 정보까지 캐내어 외부 커뮤니티에 유포하며 파티 플레이를 방해했습니다.

게임사에 수천 번 노출된 이 악질적인 스토킹과 어뷰징 정황을 증거와 함께 수차례 제보했으나, 회사는 이를 철저히 방관했습니다. 현재 제 본 계정은 파티 매칭 자체가 불가능한 '디지털 사형' 상태입니다.

2. 특정 세력의 불법 현금 거래(RMT) 및 시장 독점

이 특정 세력들은 배틀아레나 등에서 조직적인 어뷰징을 일삼으며 부당 이득을 챙기고 있습니다. 또한, 인게임 확성기로 당당하게 현금/제니 비율을 부르며 장사하는 '전문 작업장 계정'들이 24시간 돌아가는데도 회사는 정지시키지 않습니다.

이들은 게임 내 최고가 엔드 장비(85제 성순 등)를 독점하고, 이를 정상적인 거래소가 아닌 **외부 아이템 거래 사이트를 통해 조직적으로 현금화(자금 세탁)**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방치되는 이유는 단 하나, 그들이 '성역'이기 때문입니다.

3. 내부 관계자와 간담회 참석 유저 간의 유착 및 엠바고 유출 의혹

가장 충격적인 것은 이들이 성역이 된 배경입니다. 저는 다수의 제보와 정황 증거를 통해, 과거 오프라인 유저 간담회에 참석했던 특정 유저 무리와 회사 내부 관계자 사이에 부적절한 친분이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절대 지켜져야 할 간담회 엠바고(비밀유지 서약)와 업데이트 사전 정보가 이들 친목 카르텔에 유출되어 그들의 사적 이득에 이용되었다는 합리적 의심을 지울 수 없습니다. 이 끈끈한 '내부 유착' 때문에, 일반 유저가 아무리 그들의 악행과 어뷰징을 신고해도 묵살당했던 것입니다.

4. 증거 제출마저 막아버린 기형적인 고객센터

이 모든 증거(제3자 유저의 증언 귓속말, 외부 사이트 현금 거래 정황 등)를 모아 고객센터에 제출하려 했으나, 현재 고객센터는 '비회원 문의'로만 접수를 유도하고 첨부파일은 단 1개만 올릴 수 있도록 제한해 두었습니다. 이는 유저들이 제대로 된 교차 검증 증거를 제출하지 못하게 고의로 입을 막고 농락하는 처사입니다.

일반 유저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

이것은 비단 저 혼자만의 일이 아닙니다. 여러분도 게임 내 저 '특정 카르텔'의 심기를 거스르면, 어느 날 갑자기 과거 닉네임과 현실 신상이 털리고 게임에서 강제로 쫓겨날 수 있습니다.

저는 이 썩어빠진 유착 비리와 불법 현금 거래 방조 건에 대해, 현재 '콘텐츠분쟁조정위원회'에 모든 물증을 제출하여 정식 조정을 진행 중입니다. 만약 회사 측이 끝까지 꼬리 자르기와 매크로 답변으로 일관한다면, 저는 취합된 모든 증거를 들고 '게임물관리위원회(GRAC)'에 정식 감사를 청구하고, 게임 전문 언론사에 이 유착 비리를 모두 제보할 것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게임이 진정으로 정상화되기를 바라는 마음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