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ltv.org/news/38775/broky-i-used-this-tournament-as-a-kind-of-vacation




질문 : 4연속 준우승 이후 들어 올린 트로피가 각별할 것 같다.



브로키 : 우승 한 번 없이 4연속으로 준우승 한 것은 처음이다. 그래도 한 번 쯤 우승했었는데


준우승만 4번을 했다. 대단하고, 자랑스럽지만 방점을 찍지 못했다.


오늘이 캐리건 생일인데, '한번 이겨보자' 다짐했고 마침내 우승했다.




질문 : 마우즈 상대로 6연승 중인데, 얼마나 자신감을 줬나?



브로키 : 앞 선 경기 결과는 전혀 생각하지 않은 것은 우리가 다시 이길지 예측할 수 없기 때문.


그저 우리 방식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했을 뿐이다.




질문 : 밴픽 관해서. 마우즈가 고가도로 나 고대 중에 하나를 픽 할 것이라 예상한 것 같은데,


그렇게 될 것이라 예상했는지, 혹은 다른 무언가가 있는건가?




브로키 : 둘 다 생각했지만, 고대 쪽을 좀 더 가능성 높게 봤다.


나는 잘 모르겠다만. 어느 맵이 나올지는 크게 신경쓰지 않고 있다




질문 : 고가도로 전반전에서 압도적이였다. 모든 오프닝 듀얼을 이기고 11-4까지 치고 나갔는데



브로키 : 흥미롭다. 사실 오퍼 한 번도 쓰지 않고, 라이플로 킬을 냈었는데, 상대가 내 쪽으로 몰리는 느낌이 들었다.


왠지 상대가 오는 곳이 느껴졌었는데, 내가 간 곳에 상대가 다가왔고, 그렇게 되었다.


게임 초반에 게임을 따라잡히지 않은 페이즈 스페셜이였다.


그래서 몇 라운드 졌지만, 더 벌렸다.





질문 : 대회에서 오퍼로 임팩트 있는 순간을 보여줬었다. 하지만 오늘은 라이플에 더 힘을 줬다.


전략적인 면 때문에 선택한 것인가? 왜냐면 오늘 ak로 너무 뛰어났기 때문이다.



브로키 : 그저 느낌이다. 예를 들어 라이플로 좋은 출발을 하면 좀 더 유지한다.


내가 오퍼를 들었던 라운드에 1킬을 내고 시우히한테 갈릴로 잡혔는데, 그러고 나서


라이플로 쭉 유지했다.




질문 : 피로에 대해서 빼놓을 수가 없다. 캐리건이랑도 얘기했지만


이만큼 혼이 빨리는 경우는 느껴본 적이 없다고 한다.


페이즈는 메이저 직후에 바로 청두로 왔다.


그리고 얼마 뒤에는 몰타에서 EPL이 또 돌아온다.


이렇게 연속적으로 대회 참여에는 망설임이 조금 이라도 있을 것 같은데



브로키 : 이 모든 대회에 참가하는 건 우리 결정이다. 최대한 모든 대회는 다 참가하려고 한다.


사실 크게 말을 할 수가 없다. 초대에 응했다면, 가서 경기를 해야한다.


문제 없다. 개인적으로 이번 토너먼트는 내게 휴가같다.


CS를 많이 플레이 안 했는데, 그저 팀이랑 arms race좀 하고 봇이랑 좀 놀고 그랬다.


그게 전부다. 많은 시간 투자는 안 했고. 그저 경기만 뛰었다.



질문 : 인그슬을 위한 2번째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선두를 치고 나가고 있는데, 첫번째 백투백 인그슬 팀을 노리고 있나?



브로키 : 너무 연연하지 않고 있다. 그저 모든 대회 나가서


우승하길 희망한다. 그게 다다. 말하기 어렵지만, 정말로.


되도록 모든 참가해서 이기길 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