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이 먼저냐 (PC에서의 유행)
알이 먼저냐 (대회로 인기몰이)
겜방에서 보이콧쳐맞고 나락간것도 맞고
당시 대회없던것도 한몫했다고봄
클랜마다 지역베이스로 PC방하나 전세내다싶이하는경우도 많았고
베이스PC방에서 랜파티형식으로 소규모대회도 은근히 많았는데
온게임넷/엠겜같은 큰 대회가 거의 전무했음
진짜 CPL, MIL 같은 대회선발전이나 가끔 방송해주긴했는데
그마저도 씹무관심이였고 해설수준 처참하고 관전하는맛도 별로없고
그럼에도 메이저준우승한 루나틱이나 메이저우승한번했던 위메이드폭스나 대단한거같긴함
롤로치면 VCS급 변방에서 온 옐로우몽키새끼들이 MSI 우승한 느낌이니까
+ 당시엔 핵쟁이새끼들 활동하기 불편했던게
좀 치는데 오프라인/베이스PC방에 없다? 바로 '온보'행이였고(온라인보이)
오프나왔는데 애새끼가 아예 딴 사람이다? 그 순간 나가리였음
애초에 클랜태그도 베이스PC에서 같이 많이해봐야 가입시켜주는 만큼 클랜마다 이름값도 지금보다 훨씬 가치있었다고봄
일단 대형 스폰서들이 죄다 스타1에만 관심이 있었던 게 제일 컸지 그러니 카스도 마찬가지였지만 그 당시 스타1 말고 다른 게임들은 이스포츠로서 성장하기 엄청 힘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