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크가 카스를 네살때부터 했는데

애기때는 손이 작으니까

지금처럼 버튼 앞쪽끝을 누를수밖에 없었고 (그래야 마우스가 움직임 , 유튜브에 동크 네살때 카스하던 영상 보면 그때도 이런 그립)

그렇게 하면서 손이 커지니까 자연스레 지금처럼 핑거팁이 된거 같음

근데 핑거팁 장점이 에임을 진짜 예리하게할 수 있다는거고

단점은 기복이 심하고 피로도가 높다는거임

그래서 프로들은 핑거팁 거의 안씀

핑거팁으로 시작했어도 대부분 교정해서 클로나 팜클로로 고침

동크가 워낙에 재능이 뛰어나서 지금은 폼이 좋은데

이번 대회에서도 중요한 경기마다 좆박은거 보면

지금 그립법을 고쳐야 하지 않을까 하는 관심법이 생김

솔직히 동크 그립법이 핑거팁에 손목 띄우고 팔뚝을 45도 각도로

의자 팔걸이에 둔채로 책상에 대고 있는데

이게 손목,팔 건강에 좋은 자세는 절대 아님

지금이야 어려서 그렇지 피로도 누적이 상당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