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심히 모자라서 웃을뻔했는데 참음


캐쥬얼에서 자기가 잘하는 줄 착각하는 친목러 아재 한 명이

게임이 익숙해져서 지겹다고 곧 접을 각인 거 처럼 말하던 거 봄



겜 하는 거 보면 그닥 오래한 편도 아닌 거 같고 디코 음성 플레이가 아니라면

빼박 투시핵 쓰는 플레이하는 아재가 캐쥬얼에서 늅 외국인들 머리 몇번 깨더니 저런말함


공섭은 이런 곳이란 걸 뼈저리게 느끼게됨 


우물이란 게 이런 거구나 느끼며 데매만 하루 종일 돌리고 트레이닝만 해도 

이 게임 벽 끝 없이 높은 거 체감되고 익숙하긴 커녕 매 순간이 색다르게 ㅈ같은데 

여기에 페잇 10렙 만나고 나니깐 이런 세상도 있구나 이게 핵이 아니었구나 이런 거 알아가니깐

저런 공방 핵쟁이 친목러들이 더욱 ㅄ같이 느껴짐

그래서 무새들 싫어하는 고수 아재들 많구나 싶기도함 



난 이런 살벌한 갤러리 시작부터 알게 돼서 고맙기도 하다

카스커뮤 안 접해본 순수한 뉴비들 보면 저런 아재들한테 붙잡혀서 고인물 수발 또는 자존감 범프용 되는 거 같던데


순기능 ㅅ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