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귀찮으면 아래 *질문 으로)

fps는 퀘이크랑 에펙밖에 안해봤고,




cs는 가끔 유튜브에 프로들 하이라이트 보면서 재밌겠다 싶긴 했는데 진입장벽이 넘 커서 총만몇번 쏴보고 말았었음...




그나마 이런 게임은 최근에 친구들이 하도 발로발로 하길래 몇판해서 발로란트 기본기만 알고




확실히 글옵보다 시스템이 뉴비친화적이긴한데,




게임자체가 씨발 억까 그자체인 게임인데다


템포도 더럽게 느린데 이속도 느려서 예전에 그나마 글옵해봤을때 익혀둔 숄더피킹은 커녕


걍 점프피킹해도 반응좋은 새끼면 오퍼한테 쳐맞는거 보고 바로 지웠음.




잡설이 길었는데, 여튼 그 와중에 내가 처음 글옵 배우면서 제일 어지러웠던게 매치내 경제시스템이었는데,



걍 눈치보면서 팀원 따라 사면 얼추 묻어가지긴 하는데, 아무래도 그런식으로 하면 내가 하고싶은 플레이를 못하니까 너무 갑갑하더라...



기껏 맵마다 유틸 세팅 외우고 팝플래쉬 연습한것들은 개뿔,

지금 수류탄 몇개나 사야하지?? 상대 어느타이밍이지??? 우리팀 사줘야하나??? 아니 그전에 나 다음라운드 최소금액은 나오나??? 걱정하고있고




그래서 흥미도 잃어버리고, 정작 필요할 때 팀한테 유틸로 도움 못줘서 미안하고... 이런게 스트레스라서 초반에 접었었거든.




다만 발로란트는 그런면에선 잘못사도 되팔수 있고 팀요청도 상점으로 오고,



뭣보다 다음라운드 예상최소금액이 실시간으로 표시되니까

라운드를 이기고있던 지고있던 일단 다음라운드 최소금액을 풀갑+ak 3900(발로기준) 여기에 맞춰서 사면 되더라고


(cs보다 갑옷시스템이 더 간단하기도 하고)

이건 진짜 좋더라

정작 중요한 게임이 좆노잼이라 그렇지



그러다 이번에 cs2 나온대서 다시 해보려고 하는데,




*질문


고인물들은 그냥 상황따라 슈슈슉 하고 바이하던데 어떻게 그렇게 하는거야?


아님 그냥 내가 빡통인거고 그정도 사칙연산정도는 암산으로 되는거야...?


조언좀 부탁할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