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킹 30위 안에 들지만 한달 넘게 경기를 안하고 있다.

마지막 경기들도 고의패배를 한게 아닌가 하는 의심도 든다.

경기를 않하니 랭킹은 떨어지고 대회상금 수입도 없다.

그럼에도 장시간 잠수를 타고 있다.

다른 먼가 경기를 안해도 수입이 있는 건가? 라는 의구심이 든다.


어제 새벽 스피릿아카데미 팀이 챌런저 유럽 파이널에 진출 했다.

최근 메이저 대회 8강에 진출한 몬테 와 에펙스를 두둘겨 패면서 진출했다.

어제 새벽 경기를 본 사람들이면 알것이다.

중계자들도 놀라고 시청자들도 놀라고

경기력과 게임 센스들에 너무 놀랫다.

스피릿 아카데미는 나이들이 어리다. 10대가 두명이고 20살 21살 28살로 구성됐다.

그중 16살 donk의 기량이 압도적이다. 어제 채팅창은 donk의 향연였다.

모네시 보다 낫다는 평가다.


몬테는 그렇다 치고 에펙스는 지난 파리 대회에서 바이탈을 가장 위협한 팀이다.

그러나 어제 에펙스는 이 어린 친구들에게 한 것 두들겨 맞고 패자조로 밀려났다.



아카데미팀 형님 격인 spirit 의 기량이 출중함에도 경기는 지는 희안한 일이 벌어진다고 생각했는데

마치 바둑에서 프로 선수들을 갖고 노는 사기 바둑꾼의 느낌이 난다.


뚜렸한 이슈없이 상위 프로팀이 잠수를 한다는 게 너무 이상하지 않나?

대신 아카데미팀이 저렇게 상위 랭커들도 패고 다니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