윾죠씨..윾정선이라고 하지.


발로란트 나오기 전에는 글옵에서 해외 대회 중계권 받아가 해설도 하고. 국내 대회 있을 때 해설도 하고.


개인 방송하면서 시청자 데모 받아가 공짜로 플레이 문제점 분석해주면서 피드백 해주고.


그렇게 피드백 받고 실력 늘어가 발로란트 씬에서 현재 대회팀에서 활동 하는 선수도 있고 윾죠씨도 발로란트 코치 생활도 했었고. 지금은 발로란트 해설 하고 있징.


그냥 그때 카스 할 때가 그리워..


그땐 뭐 그룹?이라고 해야하나? 뭐 팀도 있고 클랜도 있고 그룹도 있고 이래저래 다양하게 있던 그 시절.


서로 이래저래 다 알아서 내전도 재밌게 하고 그랬는데. 물론 지금도 가끔 내전함. 물론 돈 내고 하는 내전도 아니였음. 허락 받고 해야하는 내전도 아니고.


진짜 그땐 서로 알려주면서 내전 재밌게 했는데. 해외 대회 택틱이나 개인 피지컬 장면 공유하면서 보기도 하고.


진짜 그 당시 뉴비들한테 잘 알려주고 재밌게 했었지. 개인 데모 보내주면 봐주고 피드백도 해주고.. 정말 순수하게 재밌었어. 


물론 지금도 각자 아는 사람끼리 게임하고 있지.


.6 아재들끼리 .6 내전하는 그룹도 있고 말야..


진짜 카스 유저 많이 줄었고 유입도 안되고 있는데.. 이제서야 글옵 재미에 맛들린 뉴비들 보면 안쓰러워.. 


괜히 쓸 때 없는 내전 기다린다고 시간이랑 돈 쓰지 말고 마음 맞는 사람 모아서 게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