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장 . 마지막 보고서 (하)
작성자: 특수요원 G912
일시: 대규모 테러 발생 D-Day.
장소: 빅시티 아트 뮤지엄
내용: 체크메이트 작전에 대한 결과 보고
결론적으로 테러리스트 연합의 테러는 무산되었다.
릿은 전 세계 모든 테러 단체를 규합해서 빅시티에 집결시키려고 했다.
하지만 규합에 실패로 끝났고, 릿은 소수의 추종세력과 ‘오펀’이라 불리는 최정예 테러리스트들을 모아서 테러를 감행했다.
처음에는 이들의 테러가 성공적으로 진행되는 듯했다.
빅시티 각지에서 산발적인 폭발과 테러가 동시다발적으로 이루어졌다.
그러나, 테러는 오래 가지 않았다.
CTU는 마치 이들의 계획을 미리 알고 있었던 것처럼 현장에서 테러리스트들을 소탕하기 시작했고, 릿의 일행은 빅시티 아트 뮤지엄에 갇히고 말았다.
난 끝까지 추적해서 빌딩 옥상에서 릿을 사살했다.
선글라스가 벗겨진 릿의 모습은 어디서 본 듯한 낯익은 얼굴이었다.
죽어가는 릿 옆에 있던 무전기가 소리를 냈다.
링컨 (무전) 여기는 비숍. 퀸, 들리는가?
테러리스트들이 흩어지고 있다. 어서 명령을 내려!
뜻밖에도 릿의 무전기에서 나온 목소리는 CTU의 링컨 국장이었다.
링컨 (무전) 퀸, 듣고 있나?
릿! 응답해!!
아직 의식이 있던 릿이 무전기의 버튼을 간신히 눌렀다.
릿 CTU 소속 특수요원 G911… 코드명 퀸…
지금부터 새로운 퀸에게 임무인계 하겠습니다…
크윽… 특진을 축하한다. 경찰 양반…
나는 그 자리에 얼어붙고 말았다.
릿이 나와 같은 언더커버라구…?!
링컨 (무전) …자넨가? 날세, 링컨 국장.
대답할 필요 없네. 듣고만 있게.
이제부터 자네가 릿이 되어 작전을 수행하게.
링컨은 나에게 릿이 되라고 했다. 전임 언더커버 G911이 했던 것처럼…
링컨 작전명은 체크메이트. 전 세계 테러집단을 한 곳에 모아
모두 섬멸하는 게 이 작전의 내용이야.
이제 자네가 새로운 퀸…
나는 무전기의 스위치를 껐다.
릿 선택은 네 몫이야…
내 앞의 언더커버는 반항하다가 사라졌지만…. 크윽…
아 참… 리사는 살아 있어.
내가 널 쏜 기술… 너도 잘 알고 있더군…
릿은 자신의 선글라스를 집어 들어 나에게 건넸다.
내가 받아 들자 그의 손은 힘없이 떨어졌다.
선글라스를 낀 내 얼굴이 건물 유리창에 비춰졌다.
그것은 릿의 얼굴이었다.
이럴거면 아예 스토리를 만들질 말지 존나 황당하고 개연성 1도 없는 총체적 난국이네
뭐 어떰 지금 카온1은 아이돌이 세계평화를 위해서 AK47 들고 좀비랑 경찰한테 맞써 싸우는데 존나 웃긴게 테러 캐릭임 ㅋㅋㅋㅋㅋ
제일 궁금한건 저 체크메이트보고서 10장에 나왔던 진짜 릿은 어케된건지가 제일 의문임 그리고 저거 말고도 말도안되는 얘기가 너무 많다
카온2 재밌었는데
서툰선택2는 더 좆망했는데 양반이네 ㅋㅋ
이거 몇년째 안올라왔다가 섭종발표하고 유저들한테 마지막 선물이랍시고 급조해서 스토리 완성해서 낸거라 이지랄인거임
걍 이럴거면 스토리를 아예 내질 말지 이런 막장은 첨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