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롤 하기 싫은 날이였는데

옆에서 친구가 롤하자고 해서

난 그냥 오늘 카운터스트라이크 : 글로벌 오펜시브 하겠다 했는데


카스같은 듣보잡 게임을

왜 하냐고 들었다.


시* 내 귀

내가 방금 무슨 소리를 들은거지

라는 생각밖에 안 났었다.


우리 학교 소수만 스팀 알고

나머지는 거의 다 서든 아니면 롤충

게임을 안하는 애들도 종종 보인다


우리 학교 반이 겜알못

세계 제일 게임이 롤 아님 발로인 줄 아는데

그런 소리 들을 때마다 여기에서 빠져나가고 싶다는 생각밖에 나지 않는다.

(이봐 고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