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글 올린 지 3주가 다 되어가는데다 남은 양도 진짜 얼마 안 돼서 글 씀.
아마 번역 끝날 때 까진 난 번역 관련 글 안 올릴 것 같음
아무튼 그동안 꽤나 많은 일이 있었음
번역 관련해서 이것저것 토론이나 합의도 해 보고
두 명이서 번역 순위 1등 2등도 찍어보고
이런 식의 억까도 어찌저찌 풀어가면서
번역 진행률 두 달 만에 60퍼 정도에서 97퍼까지 올려놨음
이제 남은 건 대략 350 갠데...
에이전트 설명, 장갑이나 칼이나 총 스킨 설명이 남아있음.
문제는 남은 놈들 난이도가 너무 어려운 데다, 위에 억까 하는 얘들이 남겨 놓은 발번역 고치는 데 시간을 다 쓰고 있음.
게다가 난 7월 초까지 개인적인 사정으로 번역이 꽤나 힘든 상태 인데다 다른 한 명도 예전에 sts가 이상하게 번역한 거 고치느라 정신없어서
진행률은 당분간 거의 안 올라갈 거고 고착화 상태로 남아있을 거임.
사실 이렇게 된 원인이 좀 많은데
1. 사람이 없음(2명이서 40% 가까이 번역함)
2. 벨브의 무관심(해놨는데 관심을 안 줘)
3. 온갖 숙어나 줄임말 등등(심지어 다른 나라는 90% 가까이 직역이라 혼자서 하나하나 검색해서 찾고 현지화 하고 글 매끄럽게 만들고 뚝딱뚝딱 고쳐서 등록해야 함)
4. sts(예전 번역 집단)의 유산(영 좋지못한 퀄리티, 문제는 이게 전부 승인 된 상태로 시작됐기 때문에 우리가 똑바로 고쳐도 적용이 안 될 수도 있음)
5. 발번역
이게 내가 위에 2명만 스샷을 올려뒀지만 실제로는 4~5명이 저따구로 번역을 해 놔서 작업 속도가 지연된 것도 꽤 큼.
아마 내가 찾아내지 못한 것까지 포함하면 적어도 8명 이상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듬.
크라우딘이 UI가 개판이라 발번역 찾아서 창 열고 -버튼(반대표시) 누르고 번역 새로하고 창 닫고 다시 또 다른 발번역 찾아서 창 열고 반대 누르고 번역 적고...
이 짓을 수백 수천 번을 반복해야 해서 하는 사람도 엄청나게 스트레스 받음. 오죽하면 내가 징징거리는 글 썼다가 도배로 20분 밴 먹고 다시 썼겠냐(개념글에 있음)
해서 아마 끝내려면 꽤나 긴 시간이 들 것으로 예상됨.
번역 다 끝낸 이후에도 오타난거/발번역/기타등등 2차적으로 수정도 해야하니까 그것까지 포함하면 더 오래걸릴거고.
그래도 최대한 노력해서 하고 있으니 조금만 더 기다려 주셈.
긴 글 읽어줘서 고맙고 번역 끝나고 찾아오겠음
ㅂㅂ
3번4번 숨이막히네
저거 하나하나 고치느라 죽는 줄 알았다... 심지어 3번은 스킨 제작 가이드에도 손을 댔는데 내 기량이 부족하여 손도 못 대는 중...
번역이 거의 유럽이랑 비슷해졌네
혹시 궁니르 콜렉션 번역끝났음?
norse 말하는거면 궁니르하고 요르문간드는 내가 했고 나머진 몰루
ㅇㅋㄱㅅ
궁니르저거 내려왔습니다보다 신적인존재가 지상으로 온거니까 강림하다는 어떰?
수정함
와...
와 ㅋㅋㅋ
항상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