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식이고 자시고가 아예 없는 게임에서 정부가 제공하는 중형급 스타디움에서 규모 있는 이벤트를 여는데도 불구하고
명확한 규칙없이 '다수 의견에 맞춰 몰수표로 자르겠다' 라는 우유부단한 태도가 이해가 안됨

커뮤니티 반응도 마찬가지임
관계자 불쌍하다, 조센징이 그렇지, 카스는 원래 그렇게 즐기는 게임이다 식으로 넘기는 이 상황이 이상함

아마추어고 취미로 굴리는 대회니까 무료로 봉사하겠다는 마음가짐은 잘 알겠는데
참가자의 금전(참가비)과 시간 소모 + 게임 인식 걸려있는 이벤트면 그 정도는 감안하는게 당연하다가 봄
이번 사고 계기나 관계자 결정은 동네PC방사장배 반대항전 또는 알티갓보다 조금 나은 수준인듯

키보드 마우스 탁탁 거리는 게임에 선수나 플레이어 수준과 인성이 뭣이 중요하냐라고 말하면 솔직히 할 말은 없는데
누구보다 대회랑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끼리 최소한 그런 말은 안하는게 맞지 않을까?

너무 우상화 하려는 모습만 보여서 똥글 좀 싸봤음
대회 관계자는 방송국 스태프 급의 사람이지 영웅이 아니다
욕 먹고 개선하는 것도 책임의 한 부분이니까 인터넷찐따글 수준으로만 안봐줬으면 좋겠음

앞으로 대회가 더 열릴 진 모르겠지만 룰북이랑 플레이어 뒷조사 부분이 개선됐으면 좋겠다
후자에 있어서 권한이 없으니 조금이라도 냄새나거나 의심 생기면 내치는 형태로 운영하면 좋을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