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변이야 모든 대회에 존재했지만 이렇게 예측하기 힘든 대회도 잘 없었음


우승 후보군이었던 페이즈, 나비, 히로익, 바이탈 모두 탈락


로스터 변경 후 이번 대회에서 가장 많은 이목이 집중되고 최대로 결승 진출이 유력하던 c9이

예상 외로 플레이오프에서마저 졸전을 벌이다 끝끝내 탈락


아시아팀 몽골즈의 의외의 선방


결승 엔스 진출


그룹 예선에서 떨어질 거란 평가를 받던 아스트는 결승 진출을 앞두는 중


그런데도 명장면이 워낙 많았던 지라 파리우 메이저 마냥 재미마저 처 없지는 않다


메이저는 2회 연속으로 흥행 실패 역대 최악의 메이저 톱2였음


걍 메이저라고 부르기도 민망했던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