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레이(spray) = 흩뿌림 = 연사, 난사



거의 대부분의 1대1 전투가

m4,ak 기준

최대 10발안에 끝이 난다.

10발이면  스프레이패턴상

거의 수직 반동임.

9발 정도부터 스프레이 패턴이 좌우로 요동치기 시작한다.


그러므로 대부분의 전투에서는

그냥 타 fps 처럼 밑으로 조금 내려주면 된다.

m4는 ak보다 살짝 힘을 덜주고 내려야된다.

설마 이걸못해서 스프레이 연습을 한다는건 아닐꺼고.


그렇다면  10발이상의 스프레이는 언제 필요한가.

당연히 일대다 전투이다.

근데 상대방이 그냥 나 잡수시오 하면서

"한 구멍으로" 들어와서 몰살당하는 경우는 잘 없다 ( 있으면 실수거나 병신 )

즉 내 스프레이 안에 곧이곧대로 들어와주지 않는다.


즉, 한점에다가 30발을 쏟아붓는 스프레이연습은 그 자체만으로는 실전에서는 쓸모가 없다는 말이다.


프로 경기를 보면 해설자가 가끔

"나이스 스프레이(nice spray)" 또는 "나이스 스프레이 트랜스퍼(nice spray transfer)" 라고  할때가 있다.

명장면이 탄생하는 순간인데... 바로 일대다 전투에서 이기는 장면이다.

바로 이 스프레이 트랜스퍼가  스프레이 연습의 최종목적지가 되는것이다.


트랜스퍼(transfer) = 전송하다, 옮기다


즉 스프레이를 옮긴다는 뜻이다.

어디로? 다음 타겟으로...


예를 들면

1~5발: 첫번째 적 다운

스프레이 트랜스퍼 한 뒤,

5~10발: 두번째 적 다운

또 스프레이 트랜스퍼 한뒤,

10~20발: 세번째 적 다운


이렇게 하는것이다.

이건 3명을 따로따로 끊어서 쏘는것과는 다른것이다.

끊어서 쏘면 스프레이 패턴이 리셋되기때문에

그냥 수직 반동만 3번 제어해주면 되는것이다.

당연한 말이지만, 그렇게 되면 일대다를 이길 확률은 거의 없어지는것이다.



1~20발 까지 스프레이도 어려운데

이걸 트랜스퍼한뒤 계속 이어나가기란 여간 어려운게 아닌것이다.


즉, 이걸 연습한다는건  매우 비효율적이란 말이다.

프로 또는 아마추어 선수나 되야 연습이 필요한것이라고 생각한다...

 

더 중요한게 많다는걸... 초보들은 알았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