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브는 자선단체가 아니고 기업이고 기업의 제1 목적은 이윤추구임
스킨 시세가 높아질수록 밸브가 이득보는게 한두개가 아니야
첫번째로 유저들을 상자깡으로 유도함
스킨시세가 워낙 비싸지고 나온지 오래된 애들일수록 비싸지다보니 유저들은 일확천금을 노리고 더욱 많이 상자깡에 뛰어들게됨
당장 갤만 봐도 상자깡 달렸다가 좆된 애들로 한트럭이고
념글만 봐도 한달동안 3950만개의 상자를 깠다니 말 다함ㅋㅋㅋㅋㅋ
저 9875만 달러도 상자거래로 발생하는 장터 수수료를 제외한 값이니 1억달러는 확실히 넘었을게 뻔함
단순 상자깡이 다가 아니고 기념품 상자도 많이들 까니까
두번째로 스팀장터 수수료가 달달함
글붕이들 대부분이 장터 이용 안하고 사설거래사이트에 간다고 하지만 여전히 장터로 거래하는 사람들이 널렸다
이것 역시 당장 갤만 봐도 사기위험 때문에 그냥 15% 수수료에 오버페이 얹어서 장터만 쓰는 갤럼들이 넘쳐남
근데 스킨 시세가 갈수록 오르면 수수료도 그만큼 늘어날테니 밸브(기업) 입장에선 개이득이지
이런 이유들로 밸브는 스킨시세를 잡을 생각 추호도 없고 오히려 어떻게해야 유저들 거부감 없이 시세를 올릴 수 있을지 연구중일거임
최근 스티커 캡슐만 봐도 원래 일반-홀로-은박 이었는데 어느순간 은박 다음에 금박을 넣어놓더니
지금은 일반-글리터-홀로-금박 구성으로 해놔서 홀로등급 이상 먹기 더 함들게 만들어놓고 유저들이 캡슐깡을 하도록 유도하고 있으니 ㄹㅇ 돈냄새 맡는 귀신들인듯
스킨시세 내려가려면 게임이 좆망하는중이거나 공급량이 갑자기 팍 늘어날때 아니면 없으니 그냥 작전권이나 기다리자 ㅇㅇ
애초에 그런 귀찮고 도움도 안되고 욕만 먹을 일을 밸브가 할리가 없음
좋은 글이긴 한대.. 스킨값 잡는다는 애들 능지로 이해할 수 있을지 모르겠따...
ㄹㅇ 굳이 손해보고 욕까지 먹는일이라 안하지.. 한다해도 다른 대체상품을 새로 내놓겠지
스킨값이 높은게 항상 밸브한테 이득이 아님, 신규 유저가 스킨시장에 진입하는거 자체를 어렵게함
그래서 신스킨 꾸준히 내주고 있고 최근에 나온 애들은 나름 괜찮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어서 난 괜찮다고 생각함 이제 저렴이로 시작해서 스킨 맛 보고 현금화가 가능하단걸 알게 된 순간 더 높은 가격대의 스킨들 사려고 둘러보는 사람들 많을걸? 나도 그렇고
오히려 저렴한 스킨은 다른 겜보다 싸다
나는 그냥 다시 할때마다 새로 나온 스킨들 싸서 그거 낌 옛날 스킨에 목 매는것도 아니고
스킨값을 잡는걸 바라는건 아닌데, 악용할 여지가 있다면 규제가 들어올수 있어서 아예 가능성 없는건 아님 - dc App
가격거품이 하늘 뚫어서 결과적으로 총 거래량이 줄고 시장이 무너질 것 같으면 그 때나 개입할라나
그럼이제 다시풀겠지
구매자가 없다면 가격은 그이상 오르지 않을거임 사는 사람이 있으니까 오르는거고 사는 사람이 없으면 다시 내려가게 되어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