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들 자체가 그립다는게 아니라 이제 30중반 정도 먹다 보니까

겜하면서 다른 모르는 누군가와 친해지는 것도 어렵고.. 겜끝나면 한국인들 친추와서 같이하자 뭐 이러는데


그냥 뭔가 너무 불편함 ㅋㅋㅋ 혹시 내가 팀에 피해끼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도 있고

예전에는 매치하면서 불만사항같은거 막 반말로 '아 형 거기 바줬어야죠!' 했는데 지금은 혹시나 기분나빠 하지 않을까 하고 몇마디 참다가 속으로 앓고 ㅋㅋㅋ


페잇하다보면 핑이나 매치룸에서 국기 뜨는거 보고 말 거는 사람들 있는데 그냥 짱깨인척 하거나 씹는다

내 성격이 내성적인게 아닌데 왜이러나 모르겠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