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도 핫로드 가격: 6~7만원
무료화하고 스킨시세 미친듯이 내려가던거 감안해도 지금보면 저렴한 편이지만
저땐 모두가 카스가 이제 내리막길을 걷는다고 생각했고 당시엔 핫로드 7만원도 비싸다고 생각했었음
시간이 흘러 20년도
핫로드 덥제가 단돈 15만원에 거래됨
이땐 카스 접은 상태라 당시 상황은 제대로 모르겠지만 18년도랑 별다르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함
‘이제 몇년뒤면 카스 망하겠지?’
23년 현재 덥제도 아니고 그저 평범한 핫로드의 가격은 55만원이 되었음
재밌게도 5년전인 18년도에도 지금처럼 카스 망할거라고, 스킨 시세 내려갈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었지만
오히려 망하기는 커녕 미친듯이 시세가 올라버림
덧붙이자면
저때는 카스 차기작이 나와서 내가 가진 스킨들이 종이쪼가리가 되면 어쩌지? 하는 공포가 은연중에 있었는데
카스2 발표되고 스킨도 이전해주기로 했으니 저런 공포감도 해소되고 5년뒤엔 핫로드 같은건 100만원은 가뿐히 넘길거리고 봄
걍 글옵 고가스킨은 무조건 우상향임 밸브가 쳐 망하지않는한
ㅇㅇ맞음 블루포스퍼도 일반인이 감당 가능한 구입가격이 딱 지금이 한계인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