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판정도 했는데 느낀점


1) 에땁 좆망겜 

솔찍히 뭐 이런 게임 대부분이 비슷하긴 하다만 내가 발로도 섞어가며 하는데

카스는 뭔가 좀 심한듯 이게 3 라운드즘 부터 에땁을 처 들고 나오는데 솔찍히 뭐 내가 실력이 좆나 

좋은 새끼들이랑 잡히는건 아니니까 가볍게 플레이 한다는 느낌인데 싯팔 그냥 양쪽다 무지성 에땁전임 

사실상 게임을 하면서 비등비등 하다는 느낌이 없음. 이기면 그냥 발라버리고 지면 그냥 발리는? 몇판 지면 그냥 그대로 말림

발로는 하다못해 스킬이 있으니까 빠르게 치고 들어가는 플레이가 가능한데 얘는 뭐 플래시를 쓰던 연막을 쓰던 딱히

크게 변수가 없다는 느낌? 갠적으로 발로 헤드 원탭 좆같다고 생각하는데 카스하고 나면 또 괜찮은 시스템일지도?

뭐 글옵이랑 그래픽 빼곤 달라진게 없으니 그러려니 하지만 오랜만에 해도 좆같네

 

2) 맵

뭐 맵 자체가 잘못되었다기 보단 발로처럼 맵을 강제로라도 로테를 돌리는게 어떨까 싶다. 

매번 자주 잡히는 맵이 똑같음 물론 나도 여러 맵 넣고 매치 돌리고 싶긴 한데 .. 맵이 졸라 많아도 거기서 자주 하는 맵이 뭐 더스트 인페르노 신기루? 아님 고가도로

이정도니까.. 걍 매칭 돌리면 랜덤으로 나왔으면 좋겠음 그냥 나도 모르게 매번 익숙한맵 돌리니까 족같다


3) 좋은점    

그냥 카스니까 좋은거지 ㅇㅇ 발로 하다 하니까 존나 머리쓸 필요도 없고 조합같은거 영향 받을 필요도 없으니까

한판 후딱하고 치우기 딱좋다. 국밥같은겜인데 그래픽도 좋아졌네 근데 싯팔 스트레스는 발로보다 덜받는데 2판 이상부터 급격하게 재미가 엄슴

솔찍히 랭크 배치 보고 싶은데 무슨 10판을 이겨야 주더라? 10판을 하면 주는것도 아니고 글고 중구난방 인종별로 잡히는것도

여전하긴 하드라 존나 불량식품 먹다가 건강식 먹는 느낌임 ㅇㅇ 자꾸 생각나는 맛 섹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