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는 사람들은 눈 앞에 보이는 걸 반응하는게 아니라

어느 위치에 적이 있겠다를 100퍼 확신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생각하면서 에임을 두고 각을 하나씩 클리어해나가기때문에 반속이 빨라보이는거고 샷싸움 이기는거임

어디에 숨어있을지 나랑 앞에서 1대1 대치하던애가 갑자기 안보이면 다른 곳으로 돌아올 때 시간이 어느정도 걸리니까 딱 그 순간에 다른 각을 보면 된다

이런식으로 생각하면 클러치도 쉬워지고 싸움도 잘 할 수 있음

그러기 위해선 맵 이해도(숨는자리, 부스팅자리, 애들이 시작하자마자 뛰면 어디에 도착하는지 등)가 있어야하고

맵을 완벽히 이해하면

그 자리를 지키는 애들을 몰아내거나 잡아내기 위해서 아이템 까는 법을 이해하고 배울 수 있게 됨.

쉽게 생각해보면 수비가 무조건적으로 유리하잖아

근데 수비가 뻔한자리에서 수비하다가 아이템맞고 그 아이템맞는사이에 공격팀이 여러명 들어간다면 한 쪽 사이트를 보던 수비팀은 질 수 밖에 없음

더 딥하게 얘기하자면 얘기할게 많은데 그냥 기본적으로 적이 어느타이밍에 어떻게 피킹할지 어디 숨어있는지 어디서 기다리는지가 머릿속에 입력되어야한다는거임


이정도로 간단하게 입력해두고

상세하게 이야기하면

만약 내가 CT에 A사이트를 보고있음

시작하자마자 달려서 상대방이 러쉬하는곳에 진입방지용 아이템을 까겠지??

근데 상대의 인기척도 없고 아이템도 없어

그러면 바로 미드 or 반대 사이트를 생각하고 로테이션(백업)을 돌려한다는 것임 <<< 보통 못하는 사람들이 이게 안됨 우리팀이 인포찍고 다수의적과 반대사이트에서 싸우고있는데 아무도없는 곳을 혼자서 끝까지 그냥 째고있음 그냥 바로 달려야함

물론 상대가 숨어있다가 오는 전략을 사용할 수도 있음



아무튼 상대가 러쉬하거나 수비하려고 달려올때 어느타이밍에 어느 위치에 도달하는지만 알아둔다면

상대가이쯤왔겠지?하고 아이템을까면 무조건 그 아이템은 맞음

엄청 유리하게 싸울 수 있고 헤드라인도 미리잡을 수 있고 튀어나오는 적 반응도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