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스로 입문해서 올15년차 카서인데,
글옵 초창기에 슈프림까지만 찍고 경쟁은 그 뒤로 안함.
글엘 찍을 수 있는 판에서 팀원 하나 개트룰해서 말아먹은 뒤
혼자 욕하고 개지랄하다가 랭크 그게 뭐라고 내가 왜 이러고 살까 현탐와서...

그 뒤로는그만 두고 다른 게임들 하면서 간간히 했다가 지웠다 반복하다가 최근에 카스2 듣고 다시 시작했음.

오랜만에 접하니까 같이 하던 사람들 현생 살거나 발로로 전향하거나 아예 접거나했더라...

경쟁은 같이 할 사람들에게 하자기엔 어색하기도 하고, 그 동안 수천 시간 쌓은 감만 있지 샷도 모자르고 아이템 까는데는 개허접이고, 보나마나 판 좀 안 풀리면 혼자 스트레스 받을 거 같아서
요새는 서울 캐주얼서버에서 양학이나 하면서 게임합니다.
가끔 모여다니면서 조금 한다고 꺼드럭 대는 애들, ㅈ목하는 애들이랑 핵무새 노래 부르며 투표 거는 놈들 땜에 ㅈ같긴해도 퇴근하고 걍 머리 비우고 겜하는데는 캐주얼이 좋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