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한때 드래곤 로어 스킨 썼었음. 그때 사서 썼던게 드래곤 로어 fn 0.02였나? 0.002였나 모르겠는데 왜 플롯을 중시하냐면 땁 팩뉴는 개머리판 견착 부위의 도색까짐이 있어서 미세하게 까지거든. 그래서 까짐없는 거 찾는다고 플롯이 계속 소수점 아래로 내려가는 거임. 내꺼는 그 플롯 밸류 중에서도 고르고 골라서 진짜 티끌만한 까짐이 매우 잘 안 보이는 녀석으로 선택했던 거 같음.(이렇게 골라도 겜에서 보이지 않는 반대쪽 면에선 스킨 까짐이 있을 수도 있는데 이정도까지 플롯 좋은 거 고르면 걱정안해도 되는 레벨이고 반대쪽 면은 보통 신경도 안씀. 일부 총만 장전할 때 반대쪽 면이 보이는 건데 여기까지 생각하는 사람이 있긴 한가 ㅋㅋ) 하지만 지금은 내 수중에 땁 로어가 없고 스팀 스샷으로만 남아있다.
지금 내 땁이 있는 거는 2종이다. 스탯트랙 와일드 파이어 (CS20 수집품), 스탯트랙 엑소스켈레톤 (브로큰팽)만 가지고 있다. 땁이 2개인 이유는 CT랑 T 나눠서 쓰려고 한건데 와일드 파이어만 쓰는 중. 스탯트랙 아시모프 필드 테스트지만 깨끗한 거 거기에 2014 iBUYpower인가 못 구하는 스티커 붙은 땁스킨도 있었는데 팔았다. 스탯트랙 수치도 많이 올려뒀는데 왜 팔았나 몰라 그냥 가지고 있을 걸.
사진 밑에 꺼는 궁니르인데 작전권사서 미션깨면 줬던 거 같은데 내가 ㅈㄴ 게을러서 작전권을 샀음에도 제대로 미션 이행안했거나 작전권을 너무 늦게 샀거나 작전권을 안살 정도로 CSGO에 관심이 없었던 거 같음. 나는 그런 식으로 CSGO나 DOTA2를 했다 안했다 접었다 폈다해서 ㅈㄴ 희귀하고 좋은 스킨들을 놓친 경우가 많은 듯.
궁니르가 작전 미션으로 준 거 아니면 뭐 아쉬울 거 없는데 줬던게 맞으면 나 조금 후회.
드래곤 로어 얘기를 다시하면 살 당시에도 200만원이 넘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비싼 값이라 되팔기가 어려울까봐 처분했는데 지금은 좀 아쉽네. 팔고 어느 시점 후에 다시 사려고 보니 플롯 밸류 좋은 건 천만원 단위였고 진짜 순위권드는 플롯 밸류는 163인가 중국 위안화 필요한 그 유명한 사이트가서 사야되서 그냥 포기했던 거 같음. 내가 그때 도플러 사파이어랑 스탯 팩뉴 하울+2014 타이탄 스티커 2개 박힌 거도 갖고 있었는데 역시 스팀 스샷으로만 남고 지금 수중에 없다. 게임하지도 않는데 주식마냥 묵혀봐야 한국에서 팔기도 어렵고 환금성 좋지 않을 거 같아서 처분했는데 CSGO스킨이 CS2까지 이어질 줄은 몰랐으니 지금와서는 좀 아쉽네.
200만원 시절 드래곤 로어 팩뉴쓰던 때는 소버린 기념품(코블 스톤 맵 관전으로만 획득가능해서 매우 희귀한)+케니 금박 스티커까지 된 걸 구해보려는 미친짓도 해봤는데 당연히 그딴 건 전세계에 1점 정도가 있을까 말까이고 3류 선수 스티커는 받아도 긁어서 지우더라도 진짜 노랑색의 소버린 딱 박힌 드래곤 로어라고 구해볼까 했는데 시발 매물도 없고 있어도 가격이 미쳐서 포기.
작적권 개열심히한다고 궁니르주는거아님 그것도 랜덤으로 주는건데 확률애미없어서 비싼거지
아 그런거임? 그러면 뭐 아쉬울 건 없었네. 휴
궁니르
소버린이 머냐??
수집품
아니수집품말고 기념품
소버린이 아니라 수비니어 아니냐?? - dc App
ㅋㅋ소버린
소버린은 시발ㅋㅋ
수브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