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17d2cad2f1b782a99595a48fa9f2e2de58a25dd8e1a2de51f249c3b76


더스트2 A 구스에 아주 좋은 교본 하나가 있다.


사진에서 주어진 곡선대로 버니합을 써서 2바운스로 저 박스 위에 올라갈 수 있는가?


정답은 Yes임.


일단 스트는 주지 않았음. (스트는 Strafe의 한글 줄임말) 스트가 뭐냐면 마우스의 방향과 키보드의 방향을 일치시키는 것임.


이걸 공중에서 '스트'를 준다고 표현하며 스트를 주는 이유는 공중의 관성에서 이동 속도의 증진이 가능하기 때문임.(좀 중요한 개념)


ㅡㅡㅡㅡㅡ


[[[ '스트' 개념 설명 ]]] : 읽기 생략해도 됨.


[[[ 교본 사진에선 '스트'를 주지 않았지만 카스의 소스 엔진과 버니합을 설명하려면 적을 수 밖에 없어서 적자면


카스는 기본적으로 엔진 결함상 '관성'이 존재함.

공중에서 정방향 점프보다 좌 또는 우로 점프를 홱 꺾으면 '한계 속도' 250(칼 쥔 상태)을 돌파할 수 있음.


따라서 공중에서 날아가는 관성 상태에서 좌나 우로 점프를 틀어주고 + 그 트는 횟수가 많을 수록 지그재그로 인해 원래의 착지 지점에 못 미쳐야 정상이지만


궁극적으로 속도는 증진되었기 때문에 본래 착지 지점보다 더 나아간 결과를 갖게 된다는 것. ]]]


ㅡㅡㅡㅡㅡ


a17d2cad2f1b782a99595a48fa9f2e2de58a25dd8e1a2de51f249c3b76


교본 사진에 곡선을 달성하려면 '스트' 개념이 필요한 게 아니라 그냥 알아만 두면 될 것 같고


교본 사진에선 중간에 난간 착지할 때 한 가지 개념을 더 챙겨야 하는데 뭐냐면


'덕'(앉기)을 써야 함. 일종의 롱점프같은 거라 보면 됨.


박스같은 구조물을 오르기 위해서는 점프를 높이고, 발이 박스에 걸치지 않도록 '덕' + '점프'를 같이 써서 올라가는 건 다들 알 것임.


교본 사진에서 난간 착지 때 덕을 점프랑 맞춰서 써주는 이유는 버니합에서 '덕'은 떨어진 속도를 끌어올려줄 수 있는 그 무엇, 혹은 부스팅 개념이라고 보면 됨.(정확한 표현일지 모르겠다.)


그러면 제때 덕을 눌러서 점프가 이뤄졌다면 탄성있는 용수철처럼 앞으로 튀어 나가는데 박스 위에 오르기 위해선 속도를 빨라서 박스 도달 거리는 되지만 위에 올라가기 부족한 높이를 상쇄하기 위해 착지용 덕을 눌러줘야 올라갈 수 있음.


말이 어려우면 그냥 밑에 사진에 써놓을테니 보셈.


ae5837a5003576ac7eb8f68b12d21a1d9f9fe959e2b2


뭐 그렇슴.


롱점, 스트레이프 점프, 덕팅, 서프, 덕스텝 등 등 나도 개념만 블로그에서 찾아보고 유튜브(해외)보고 봐도봐도 이해가 안되더라.


카온에 누가 정리해놨던데


https://csonline.nexon.com/Community/Strategy/List?sw=%EB%B6%89%EC%9D%80%EB%88%88%EC%9D%98%ED%9D%91%EB%A3%A1%ED%8F%AC


볼람 보고. 난 안봤음.


저렇게 하면 되고 이동 시엔 이속 증진 효과 스트안주면 없다고 봐야될 정도니까 안해도 되고 CS2에선 일반적으로 갈 수 없는 점프 구간이나 박스를 가기 위한 일회성 스킬이 된 거 같다. 서프같은 거는 뉴크 헤븐에서 떨어질 때 비탈면타서 데미지 안 먹는 걸로 쓰면 되고 ㅇㅇ


더2가 현역맵 아니니까 이런 걸 어따 쓰냐면 미라지 윈도에서 B 캣워크갈 때 쓰거나


미라지 윈도우에서 언더패스로 올라온 적 윈도우 턱밑이라 안 보일 때 창문틀 난간에 버니합써서 스무스하게 올라갈 때 등 쓸 수 있음. 대놓고 윈도우 창틀에 점프해서 올라가면 머리 보이고 죽기 딱 좋거든. 근데 버니써서 올라가면 상대가 틀에 갑자기 올라온 적에 대응 못 할 수 있음.



ae583ea5003c76ac7eb8f68b12d21a1d2eea445dce

보통은 버니합해서 최대한 멀리가려면 나는 이렇게 하면 된다는 느낌으로 씀.


초기엔 살짝 틀어서 가속 발동 준비하고 크게 좌우로 휘저으며 점프해서 가속받는 구간이고

중간에 곡선에 수직으로 빗금 친 곳엔 착지하면서 동시에 덕+점프로 롱점하는 구간이고

그 뒤엔 스트줘서 최대한 멀리가는 걸 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