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 댓글들 보고 느낀건데
상대 인포 따고도 살아돌아올 수만 있다면 컨택트 교전 초탄 헤드 싸움 승률은 낮더라도
왜인지 게임에서 의미있는 역할하는건 충분히 가능할 거 같단 생각이 들어
카스 특유의 벽에임 두고 프리에이밍? 프리파이어? (뭐가 맞는지 모르겠어요) 숙련도가 없으니까
자이우 선수 봤을 때 강렬하게 느끼는 ad만으로 무빙쳐서 상대 헤드 따는듯한 엄청 자연스러운 키보드 에이밍 느낌 흉내내지도 못하고
2탄부터 급격히 커지는 스프레드? 가 다른 총겜들이랑 달리 너무 비직관적이라
리코일 알아도 거리별 탭 버스트 스프레이랑 헤드 목 명치 조준할 위치 판단을 적절하게 못 해내는데
피스톨 전은 침착하게 하면 해볼만하고
풀바이전도 수틀리면 초탄부터 몸샷 스프레이해버리고
이코 라운드도 무지성으로 디글사고 피지컬로 전부 헤드 원탭내야겠다 그런 마인드로 할 게 아니었나봐
카스나 발 오래한 고인물들은 여태껏 재미 보면서 게임한거야?
걍 겜 오래하다보니 터득한거지 별거없음
fps는 그냥 하다보면 다 됨 롤 도타 이런 장르가 머리쓰기 어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