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i와 폴링 레이트(hz단위) 그리고 인게임 sensitivity를 가정해놓고 말하겠음. csgo때 raw_input같은 콘솔은 없어졌으니 버리고 윈도우 센시는 영향 없을 거 같아서 빼놓고 말함. 옆동네 겜들은 윈도우 센시 아직도 적는 사람 있는 거 같긴한데(그래도 뭐 윈도 센시 대부분 5나 6 놓고 겠지만)


ㅡㅡㅡ 먼저 폴링 레이트 부분. ㅡㅡㅡ


마우스 요새 폴링 레이트 몇까지 나오는지 몰라도 8k hz 폴링 레이트까지 지원되는 마우스가 있는 걸로 보인다. 그런데 대부분 좋다고 평가받는 마우스들은 2k hz나 3k hz정도로 보인다.


폴링 레이트는 높아질 수록 기기의 부담이 커지지만 마우스의 드래그를 세밀하게 읽어내서 에임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함.(자기가 잘 조정만 한다면)


실제로는 폴링 레이트는 적당히 올리는게 좋다는게 내 주관적 생각인데 왜 그렇냐면 올리면 올릴 수록 마우스의 드래그 속도가 매우 떨어져서 세밀함 이상으로 답답함을 느끼기 때문임.(너무 세밀하게 읽어내니 마우스가 굼벵이 속도가 되는 것.)


그래서 적당해야 함. 결론부터 말하면 나는 1k hz만 되어도 충분하다는게 내 생각이고 2k나 3k도 나쁘진 않을 듯한데 맞는 감도를 그러면 또 찾아야 될 거라 생각함.


500hz 썼을 때 에임 불균형(미세한 에임 오차 조작 아쉬움)을 좀 느꼈음. 왜냐면 그때 당시엔 대부분 라이플러들 프로 세팅이 500hz아니면 1000hz였고 1.6 카서들 영향으로 125hz나 500hz를 그대로 쓰는 선수들이 있었기 때문으로 보이는데


1000hz(=1k hz)로 맞추고 보니 내가 원하던 세밀한 조작을 할 수 있어서 무척 좋았던 기억이 있음.


따라서 폴링 레이트는 고고익선인데 자기한테 맞는 정도로, 자기가 조작을 감내할 수 있는 정확성만 충족되면 됨. 너무 과도할 필요도 없음. 사람의 근육 조작이 폴링 레이트 올려서 세밀한 조작을 구현하기 힘들다고 생각됨. 1k hz만 써봐서 이보다 더 높은 hz를 못 써서 설명안될 거 같으니 폴링 레이트는 마감.


ㅡㅡㅡ dpi 및 인게임 sensi ㅡㅡㅡ


카서들이 대부분 저감도들이 많음. 보통 dpi * 인겜 sensi로 400dpi * 2 sensi 정도를 edpi라고 해서 곱한 값을 800이 평균 수준이고 2 또는 2.2나 2.5정도까지가 대부분 range임.


버니합하려면 400dpi에 2.5 sensi가 최소라고 봐도 됨. 마우스 많이 흔들어줘야 되서 ㅇㅇ


나같은 경우는 800dpi를 쓰기 때문에 400dpi와 2sensi의 800edpi에 대응하려면 인겜 센시를 낮춰서 800dpi와 1sensi로 800edpi를 맞추는 거임.


400dpi로 했을 땐 인겜 sensi의 값이 커져서 좀 더 세밀한 값 조절을 할 수 있지만 800dpi를 쓰니 인겜 센시 값이 떨어져서 조금만 값 변경해도 큰 변동이 오게 되는 거임. 하지만 800dpi로 하는 이유는 카스만 하는게 아니고 모니터 인치수가 크기 때문에 카스말고 마우스 조작할 때 400dpi로 쓰면 한 세월이기 때문.


변경하는 게 귀찮기도 하므로 800dpi에 인겜 센시를 1로 두는 것.


그러다가 800dpi에 인겜 센시를 1에서 1.1로 쓰다가 버니합하려고 1.25로 올리고 1.5까지 올렸는데 결국 400dpi와 인겜 센시 3에 해당되는 고감도에 속하는 센시를 쓰게 됨.


그런데 오히려 트래킹 sway와 동체시력이 맞는지 적 포착에 이르는 시간이 짧아져서 머리로는 좀 불안정한 에임이 되지 않을까 했는데 오히려 에임이 더 좋아졌음.


이러면 라이플과 달리 땁이 불안정해질 수 있는데 원거리에서 약간의 에임 조절이 필요한 경우는 좋지 못했지만 단중원 대부분의 거리에서 만족할 만한 수준이라고 느낌. 개인 주관이겠지만 4:3 모니터 해상도 자체가 stretched했을 때 좌우 피사체 동적 스피드가 빠른 느낌이 들므로 인겜 센시 올리고 오히려 대응성이 더 좋아졌다고 느꼈음. (아무래도 인겜 센시가 오르다 보니까 에임을 피사체 근저에 갖다 두는 속도가 빨라진 만큼 적의 히트박스를 재확인 하는 과정이 신속해져서 그런 것일 거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