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 친구들끼리 가끔 모여서 즐겜경쟁박으면서 노바따리에서만 맨날 놀았는데

옵치에펙콜옵 이런거만 구르다가 더파이널스 랭 핵으로 개판나고 갑자기 카스 땡겨서 요즘 제대로 해보고있는데

맨날 돈없으면 스카웃사고 돈있으면 에땁사고 하다가 라플 연습하고 유틸쓰는법 연습하면서 프리미어 돌리는데 재밌다

7천 8천잡히는 심해 배치중이라 핵은 아직 운좋게 안만났고

그냥 내가 진짜 이런 장애인이랑 같은 티어구나 하고 자괴감오는 원숭이들 만날때는 슬픈데

가끔 유틸 던지는법 제대로 몰라도 일단 사고 쓰는 흉내라도내주는애들 만나면 그냥 눈물남

나도 예전엔 섬광탄 연막탄 화염병 걍 어쩌다 주우면 던지고 말았는데 유틸쓰는맛을 깨달으니까 이젠 없으면 금단증상오고 막 불안함

글옵땐 연막따라가기나 이런거 컨픽설정했어야했나 아님 창작마당 다운받아야해서 귀찮아서 안했는데 이젠 연습모드에서 던져보고 슝 날아가서 제자리에 꽃히면 기분좋고 재밌고

심해라 끽해야 미라지 아니면 애들 연막각도 잘 몰라서 그냥 연막 나 몰아달라하고 사이트하나 봉쇄해주거나 알아서 엔트리해주면 애들이 존나 좋아하더라

물론 셋업할때까지 기다려주는애들조차도 여기선 상위10퍼긴함


애들꼬셔서 다인큐마려운데 죄다 하이퍼fps 죽돌이들이라 발좇이나 글옵하자하면 발작일으켜서 슬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