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20대 중반


카스는 20살에 시작했음 그전까지는 그냥 mm 가끔 하다가

중딩부터 친구들 다 하는 롤 서든 따라하다가 fps가 더 잘 맞아서

다른 게임사 fps도 궁금하길래 이것저것 건들여봄

예를들어 스포2, 아바, 블랙스쿼드, 크파 정도 해봄

이중에서도 스포2, 아바, 블랙스쿼드는 클랜전이 주 컨텐츠라

클랜들어가서 게임했지

근데 항상 어떤게임이던 미성년자는 들어가기 쉽지않았고

들어가도 항상 깍듯하게 접속하는 사람한테는 클랜채팅으로

어서오세요 16 이러면서 인사 무조건 해야했음

대회팀도 있었고 해서 ogn에서 방송경기 하는 날이면

정모랍시고 모였었지 ㅇㅇ

물론 좋은 사람들도 있었음 밥도 사주고

18살 19살 이때도 20살인 성인한테도 둘이서 따로 친해도

형 같이 카트 할래? 라고 했는데도 존댓말 쓰라고 경고 준다고

지금 생각하면 ㅈ병신같은데 클랜마스터한테 경고먹음

겜하다 보면 다른 미성년자들이 오더 말 조금이라도 안따르거나

각폭 연습 안해오면 담배 물고 말하면서

요즘 애들은 왜이리 싸가지가 없고 욕심이 없냐고

심심할만하면 분위기 ㅈ 창냄

지금 카 ㅌ 프사보면 똥남아랑 결혼한 40대 아저씨 있는데

이새끼 성격이 개 파탄나서 틈만나면 미성년자 애들한테

패드립 날리고 여자 미성년자 한테는 가슴 크냐 해본적 있냐

이런 질문 존나 싸재끼다가 결국엔 잘리긴함

자기가 쩜육때 전설이였다 자기이름으로 지명 콜아웃 있었다
했었음

그때는 디스코드가 막 나오던 시절이였으니

토크온으로 주로 했었음

비번방 만들고 클랜전 방파면 000 3번방 들어오라고

대충 이때 하던 애들은 알거임 ㅇㅇ

뭐 위에 저것들이야 큼직한 사건들이고 그래도 항상 대부분은

군대같이 위계질서 존나 딱딱했음 분위기 항상 ㅈ창 내면

그에 반박없이 따라야 했고

쩜육 부심 ㅈ되는 (그때 당시에도 아재들) 사람들이

저녁 8시에 모여서 전략, 포지션 알려준다하면

뭐 없는 이상 무조건 따라야했음

다행히 대가리 봉합되서 고2때 겜다 때려치고 그래도 사람들이

알만한 4년제 다니는 중인데

그래도 도움받은 점도 있음

덕분에 성인되서 다시 겜하니 로얄s 옆동네 아시아 레디

갑자기 밑에 ㅈ틀딱이 글쓰길래 생각이 남

여튼 요즘은 디코 채널로 보통은 다 그렇게 하고

그래도 아직까지 위안 거래하러 가거나 팟벤 보면

클랜모집 이런거 많드라 ㅋㅋㅋ 다들 재밌게 하던가 말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