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클랜이나 팀 개념

당시엔 지금 같은 경쟁 매칭 시스템이 없었고

한국엔 밸브 공식 서버도 없었기에 게임을 하려면

개인이나 pc방 끼고 클랜 놀음 하던 애들이 서버를 만들어야 했고

매치 하려면 거의 무조건 클랜이나 팀 단위 구성해서 놀았기 때문에

지금같은 솔큐 개념이 없었음

카스 매치 = 무조건 5:5 팀 게임

그래서 1.5 ~ 1.6 시절이 진짜 카스를 즐기던 시절이 아니었나 싶다

팀 단위로 전략 짜면서 매치하던 그 시절이 진짜 로망이 있었음

스팀 한국 런칭하고 한국에서 스넙 당한 이후로는 카스 인기도 시들해지고

세기말에나 개인들이 용병 개념으로 솔큐들 끼리 놀기 시작한거고

지금같은 mm 시스템 속에서 정병걸린 솔큐들이 고통 받는거 보면 참 ...

사실 다인큐가 아닌 이상 솔큐로 이런 fps 경쟁게임 계속하는건 정공이 맞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