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10대가 게임을 접해서 하다보면 당연히 스킨이 갖고싶어지게 되는데


이겜의 스킨은 투기성화폐 역할도 겸하고있어서 스킨가격은 비정상적인 수준임


급식들이 적게는 수십 많게는 수백만원하는 칼스킨을 살 용돈이 있을리가없고


게임방송, 대회에에서도 도박사이트를 스폰, 홍보하고 갤에서 도박하는 내용도 계속 올라옴


그런 성공담(결국 나중엔 다 적자)을 보고 있자니 본인도 불려서 칼스킨 사고자 하는 욕망이 생김


물론 다른스포츠 종목도 도박사이트에서 스폰을 안받는건 아니지만 E스포츠는 그 비중이 너무 높음 아무래도 수익모델이 약하니 도박사이트 스폰에 의존함


환경도 게임에 기본적으로 탑재된 케이스깡 도박부터 시작해서 여러가지 스킨 도박사이트, 카지노, E스포츠베팅까지 접하기가 너무 쉬움 스팀계정 하나면 다 연동됨


계좌를 열고 뭐 그럴필요도없음 스팀 아이템 거래로 다 되니까


스킨은 스팀월렛, 버프로 거래하던가 코인으로팔던가 현금화 할 방법은 충분함 그냥 현금수준으로 갖고놀수있음


사행성 높은 게임 수준이 아니라 현금화, 유저간 거래가 되고 시장이 꽤나 큰 특성때문에 사실상 도박임.


요즘 성인들도 주식코인도박중독문제로 골머리 앓는데 자제력이 약한 10대는 말할것도없음 이는 곧 도박중독 문제로 이어짐


담배도 어렸을때 부터 피는놈이 골초가 되듯 도박도 마찬가지임 안그래도 도박은 담배처럼 몸에 냄새가 배이는것도 아니라서 부모님이 눈치채기 힘든데


이미 해외에선 글옵 라운지(이때는 주로 10대 플레이어들이 승부조작을 했음) 시절부터 심각하게 대두되는 문제임


그것때문에 밸브가 도박 하기 어렵게 막은적 있지만 결국 임시방편일뿐이고 해결책을 못내놓음


여기 갤만 봐도 가챠 케이스 까고 도박해서 스킨먹었다 이런글이 개념글을 가는데 나이를 떠나서 누구나 자극받게되는게 문제가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