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w energy transfer은 천체 진입 과정에서 에너지를 거의 사용하지 않고 천체의 중력권 안에 들어가는 항해 방식임.
이를 잘 이용하면 행성이나 위성 사이를 이동할 때 에너지를 거의 사용하지 않고 이동할 수 있음.
행성 간 환경에서 사용하면 interplanetary transfer network (ITN)이라고 함.
이렇게 퍼텐셜이 낮은 문이 생기는데
이 퍼텐셜 에너지가 낮은 부분으로 통과하면 퍼텐셜 에너지가 높은부분을 통과하는 것보다 사용하는 에너지를 줄일 수 있음.
L1,L2는 한 쪽으로 조금만 이동해도 평형이 깨지는 불안정한 안장점이라서 weak stability boundary 전이라고도 함.
행성 간 환경에서도 비슷하게 수행될 수 있는데
화성의 L1은 태양쪽으로 더 가까운 궤도이기 때문에 지구에서 더 적은 에너지로 도달 가능함.
L1에서 화성의 중력에 이끌려서 진입하면 지구-화성 호만 전이 후 화성에서 이심율 높은 타원 궤도를 형성하는 방식보다 더 적은 에너지로 중력권 진입이 가능함.
위성이나 행성 자체의 중력 도움을 잘 사용하면 어떤 추력 없이도 행성 간 여행을 하는 것이 가능하지만, 속도는 매우 느릴 것임.
이 표는 지구에서 화성으로 갈 때 화성에서 이심율이 큰 궤도를 형성하는데 필요한 dV인데, ITN을 사용하면 저걸 크게 절약할 수 있음.
이런건 KSP +Principia 키고 해야 재밌는데
- dc official App
ksp나 심플로켓 노모드로 하니까 이런 n체 궤도 보면 너무 신기함 다누리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