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SF의 영역이다
하지만 태양풍을 막는 방법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지자기장은 행성에 쏟아지는 태양풍을 상당히 막아주어 대기를 유지하고 생명체가 살 수 있게 해 주는 요소다
지구가 생명체가 생존할 수 있는 행성인 것도, 지자기장이 건강하게 유지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화성은 코어가 굳었는지 지자기장을 잃었고, 그로 인해 대기를 잃어서 현재의 사막 행성이 된 것으로 보인다
화성 개척 계획은 여러가지 생각되고 있지만, 가장 큰 문제는 지자기장이 없어서 대기를 되살리기 어렵다는 것이다
화성 극점의 얼음을 핵폭탄으로 녹여서 대기에 수증기와 구름을 만들어 주더라도, 오래 가지 않아 태양풍에 쓸려 나갈 것이다
2017년 Planetary Science Vision 2050 Workshop 에서 NASA 과학자들은 화성 지자기장을 대체할 자기 방패를 만들자는 아이디어를 냈다
화성-태양 L1 라그랑주 포인트 근처에, 1~2 테슬라(10000~20000 가우스) 정도의 출력을 지닌 거대한 자기장 발생 장치를 설치하면, 이 자기장이 만들어낸 공백 영향권(마그네토 테일)이 태양풍으로부터 화성을 보호해준다는 아이디어
정확한 출력이나 그런 출력을 가진 거대 우주 건조물의 제조 방법, 실제 영향 등은 더 연구해봐야겠지만, 이 발상 자체는 실현 가능의 영역이다
https://www.nextbigfuture.com/2017/03/2-tesla-magnetic-shield-placed-at-mars.html
테라포밍은 아직 우리에겐 넘모 넘어야할 산이 많은것 - 우주비행 마이너갤러리 놀러와주세요 <- 스페이스엔진 마이너갤러리도!
그러고보면 지구온난화 대책도 지구랑 태양 사이에 반사판 달아서 해결하자는 말이 있던데 지구 문제부터 먼저 해결하고 가는 편이 나을지도
반대로 화성에서 연습삼아 실험해보고 지구에 적용할수도 있지
좋은 생각이네 호오~ 그리고 화성대기를 인위적으로 행성규모로 뿜어줘서 지구수준 밀도로 채워주면 그게 단기간내에 외우주로 전부 날아가는게 아니라 다시 지금 화성수준 대기로 돌아가는데는 몇 백년단위 또는 수천년 단위로 진행된다고 보는 연구도 있다. 인공 자기방패랑 동시에 진행하면 대박적 모멘트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