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우주왕복선의 주요 목표에 대해 엔진(+@) 재사용 파트만 생각했는데 착륙할 때 별도의 추진체나 대형 낙하산이 필요하지 않은건 생각 못하고 있었다가 갑자기 떠오름

활주 거리 단축용으로 소형 낙하산 쓰긴 해도 얜 목적이 다르기도 하고 만약 제동장치 추가했다면 이것도 필요 없었겠지?

제일 큰건 물론 x-33이나 벤처스타 등등 예산 삭감이겠지만, 지나치게 시대를 앞서서 오히려 후대 재사용 우주선 이미지에 악영향을 크게 미친 감도 있는 것 같음

for all mankind처럼 NASA가 우주왕복선 군단을 이끄는 시점은 앞으로 절대 오지 않겠지? 참사 관련된게 다 그렇겠지만 what if를 생각하면 참 아쉬워지는 때가 많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