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보고 생각나서 써봄


영상에서는 토성의 고리는 접근하기 비교적 쉬우면서(거리가 아닌 dV만 가지고 판단할 때 목성의 위성들보다 더 효율적이고, 카이퍼 벨트보다는 가까움) 많은 물을 갖고 있어서 오닐 실린더나 연료를 보충하기에 좋은 곳이라고 함.

3ebcc433f7dc2beb7cb6d8b2059c2d3eb978bfe41de2517def98c801aad176c395703c91919b

토성의 고리는 일반적으로 소행성대에 대해 갖고 있는 이미지와 비슷하게 생겼음. 작은 조각들이 빽빽하게 있는 모습임.

그래서 채굴할 때도 굴착할 필요 없이 그냥 소행성을 가져와서 녹이기만 해도 됨.


익스팬스에서 가장 첫 장변에 토성에서 소행성 비슷한 거 우주선 안으로 들여서 물 얻어내는거 생각하면 됨.


토성이 수성처럼 의외로 장점이 많은 것 같음. 방사선도 약하고 타이탄에서 질소를 가져다가 쓸 수도 있고, 타이탄은 온도가 낮아서 데이터 센터를 지을 때 효율적이라고 아이작 아서 영상에서도 나옴.


엔셀라두스같은 생명체어 조금은 우호적인 곳도 있고 타이탄 등등 탐사하기도 좋은 곳임.


토성 관련해서 찾아보다가 토성 고리 위에서 이온 엔진으로 호버링하는 탐사선 관련 논문을 몇 개 찾았는데 내일 가져와봄.

7ce48276fd8368fe3e80dde6419c2d33796d74489f4e08bad676ec2cd774d34d308c007304a4

토성의 고리 채굴하는 게임 중에 dV rings of saturn이라는 게임이 있는데 최대한 현실적인 우주선 디자인과 배경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고 함.

본인은 게임 플레이 영상만 봐서 아직 모르지만 평가도 압도적으로 긍정적이고 물리 법칙도 잘 지키고 사용되는 기술들도 나름 조사를 많이 한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