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천왕성에서 위성 간의 궤도 차이를 이용해서 운동 에너지를 뽑아내는 기술에 대해 설명했었는데 얘는 그걸 좀 더 크기를 확장한 버전임.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paceflight&no=1367&page=2
다른 행성에서 사는 법: 천왕성가장 이상한 파란색의 행성은 옆으로 누워 쉬고 있음.천왕성계에서 우리의 집을 찾을 수 있을까? 설명천왕성은 네 번째로 큰 행성이고, 얼음형 거대 행성 중에서는 가장 큼. 태양에서부터 거리 18.3AU~20.1AU 사이gall.dcinside.com위 사진처럼 A와 B라는 공통 질량 중심을 공전하는 백색 왜성에 물체를 하나 떨어뜨리면 원제한 삼체문제(CR3BP)로 볼 수 있기 때문에 백색왜성 2개는 거의 움직이지 않음.
A와 B가 백색왜성인 이유는 일반적인 항성일 때는 광 에너지를 이용하는 게 더 실용적이기 때문임.
그래서 물체는 P->Q의 궤적을 그리는데 이 때 중력 도움 때문에 물체는 B의 진행방향으로 가속하고, B는 속도를 거의 측정할 수 없을 정도로 잃기 때문에 전체 에너지는 보존됨.
논문에 따르면 물체는 초속 2000km까지 가속할 수 있고 중성자별이라면 이것보다 훨씬 많이 가속할 수 있다고 함.
이렇게 고속으로 공전하는 백색왜성 쌍성은 많은 중력 복사(태양 광도의 5000배라고 나옴)를 방출하기 때문에 수명이 4만년~수백만 년 정도로 제한된다고 함
논문의 마지막에는 비정상적으로 강한 중력 복사가 우주에서 기술적으로 발전한 사회의 증거일 수도 있다라는 말이 나오는데, 아직 인류가 그 정도 수준까지 가려면 한참 남았으니까 그냥 재미로 보면 될 듯함.
논문 출처:2305.10470.pdf (arxiv.org)
참고: https://www.centauri-dreams.org/
Centauri Dreams – Imagining and Planning Interstellar ExplorationCentauri Dreams – Imagining and Planning Interstellar Explorationwww.centauri-dreams.orgcentarui dreams라고 우주 탐사, 천문학 등등 올라오는 곳인데 UI가 좀 보기 불편하게 되어있는 거 빼면 재밌는 거 많고 나름 믿을 만한 블로그임.
다이슨은 중력파 발견되는거 보고 갔나? 99살까지인가 산걸로 아는데
2020년에 돌아가심
블랙홀에서 에너지 뽑아낸다던게 저게 베이스였나 가물가물하네 중력 활용한다 하면 질량 그 자체에서 에너지를 뽑아내면 최고일텐데
그거하곤 많이 다름 저건 중력 스윙바이를 이용하는 거고 블랙홀 발전은 공간 자체가 휘어서 작용권에 들어갔다 나오면 에너지가 늘어나는걸로 알고있음 대충 쉽게 이해하려면 컬 연산 생각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