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 자체는 평범?한 편이지만 다양하게 접근해볼 수 있음
https://www.centauri-dreams.org/2023/06/28/sunshade-a-new-trek-through-daedalus-country/
아이디어 자체는 1980년대에 나왔지만 몇 가지 단점이 있음
지구공학의 위험성 같은 문제는 일단 그렇다 쳐도 구조적 문제가 있음
솔라 세일은 빛을 반사해서 추력을 얻는데 추력이 발생하면 태양-지구 L1에 있는 솔라 세일은 지구 쪽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결국에는 지구 쪽으로 이끌리는데 이온 엔진을 사용한다면 400kg의 연료를 초마다 사용해야 하고 회절 세일 등을 사용해야 함
https://m.dcinside.com/board/spaceflight/1279
그런데 좀 더 저렴하게 가능하다고 하는 논문이 나왔음
https://phys.org/news/2023-07-sun-umbrella-tethered-asteroid-mitigate.html
소행성을 균형추로 태양 쪽으로 배치하면 질량 중심이 태양 쪽에 있기 때문에 전체 무게 350만 톤, 지구에서 발사해야하는 질량 35000톤으로도 가능하다고 함
그래프 설명:
x축은 지구에서 거리, 화살표가 라그랑주점
y축은 솔라 세일 표면 밀도(g/m^2)
mclnnes: 중력과 태양 복사압이 균형을 이루는 거리에서의 밀도=기존 솔라 세일로 가능한 밀도
점선: 무게추 질량비 10
실선: 무게추 질량비 100
0.75Mkm:세일-무게추 거리
->질량비가 낮을수록 지구에서 가벼운 세일을 발사해도 됨
전체 무게 비교
기존 방법 대비 2배 무게 감소 가능
지구에서 만들어야 하는 부분은 전체 무게의 1%
근데 마일라 시트가 7g/m^2 정도 밀도인데 돛에다 그래핀이라도 써야 된다는건가
그냥 L1보다 태양쪽으로 더 가까이 두고 lagite로 구성하면 안되나? 라고 생각했는데.. statite가 될정도로 가벼워지면 무게추를 다는것밖에는 방법이 없나?
위의 mclnnes가 솔라 세일이 단독으로 쓰일 때 최소 밀도니까 저것보다 가벼우면 뭔 짓을 해도 지구로 밀려남
흥미롭습니다 - dc App
요즘 날씨 진짜 지구공학 마렵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