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에서 액체 수소를 보관하는 건 상당히 어려운 일임.
LCROSS 충돌선의 경우 햇빛때문에 액체 수소가 증발해서 로켓 밖으로 새어나가서 궤도가 틀어지기도 했음.
기체가 된 수소를 냉각하려면 터보 확장 냉각기(turbo brayton cooler)라는 게 필요한데 이렇게 생김.
원리는 대충 설명하자면 압축된 공기를 냉각시킨 후 다시 팽창시켜서 매우 낮은 옫도로 냉각시키는 거고 우주 망원경이나 ISS에 액체 헬륨 냉각을 위해 존재함.
https://indico.cern.ch/event/792215/contributions/3409446/attachments/1919449/3174642/Turbo_Brayton_for_Space_-_JTANCHON.pdf
크기도 큰 건 아니고 우주에서도 잘 사용되겠지만, 우주선의 무게를 줄이기 위해서는 수동 냉각 방식과 같이 사용해야 함.
열핵 로켓은 핵분열의 결과로 고속 중성자가 생성되는데 이 중성자가 수소와 충돌하면 수소로 운동 에너지가 전달됨.
매우 작은 크기에서 운동 에너지는 열 에너지이므로 간단히 말하자면 중성자가 수소를 가열한다는 소리임.
수소의 깊이 별 중성자와 감마선이 부피 당 얼마나 가열할 수 있는지
감마선은 로켓의 금속 표면을 가열할 것임
가열된 수소는 대류 현상을 일으키는데 대류 현상 때문에 맨 마지막에 배출되는 액체 수소는 뜨거울 것이고, 엔진에서 다양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음.
되도록이면 수소를 골고루 가열하는 게 효율적일 것임.
그래서 위 그림처럼 연료 탱크 중간에 배플을 놓으면 대류 현상을 조절해서 수소를 골고루 섞거나 뜨거운 수소를 먼저 사용할 수도 있음.
다른 방법은 연료 탱크와 물리적 거리를 만들어서 역제곱 법칙을 이용해서 거리의 제곱에 비례하게 중성자 선속을 줄이는 것임.
MLI 같은 유명한 방법들은 따로 적지는 않겠음.
https://ntrs.nasa.gov/api/citations/20150016562/downloads/20150016562.pdf
MLI가 multi layer insulation 같은데 제임스웹 선쉴드 같은거임?
MLI는 여러 층으로 된 단열재라 좀 더 두껍고 제임스 웹은 빛을 막으려고 알루미늄 호일을 여러 장 간격 두고 걸어놓은 거라 다름
https://youtu.be/uSObJFzdW2g?feature=shared
원리는 똑같은데 MLI가 옷이면 제임스 웹 차양막은 양산같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