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사드 램제트는 다들 읽어본 책인 코스모스에도 짧게 나오고 타우제로라는 구하기 힘든 책에도 나옴.

양성자-양성자 핵융합을 해야 한다는 점이나 지금 시점에서는 핵융합 손익분기점을 간신히 넘긴다는 것 외에도 여러 가지 문제가 있어서 실제 우주선에는 못 씀.

2bb4d776b49c32b6699fe8b115ef0464cf538538

버사드 램제트는 초전도 코일로 우주에 있는 수소 이온들을 빨아들여서 핵융합 반응을 일으켜서 추진력을 얻음.

만약 수소 원자를 멈춘 후 추진력을 얻는다면 수소 원자를 멈출 때 얻는 운동량을 핵융합으로 보상해야 함.

근데 수소 원자가 광속의 수십 %로 이동한다면 핵융합 에너지로는 운동량을 보상할 수 없음

2bb4d776b79c32b6699fe8b115ef046cfff9a04206

수소 원자가 코일 안으로 들어올 때 궤적은 이렇게 생겼는데 위 그림에서 빨간색 경로만이 핵융합로에 들어감. 검은색 선은 코일 밖으로(회색 선) 나감.

39bcd22ae0826a996fb3c2fb1cc1231d199b3d979653bfbd3376

초전도 코일이 로렌츠 힘 때문에 부서지는 걸 막으려면 보강재가 있어야 하는데 그래핀을 써도 충분히 강한 자기장을 얻을 수 없음.


https://www.centauri-dreams.org/2021/07/09/notes-on-the-magnetic-ramjet-ii/

이 책 저자가 분석한 거임

학교 도서관에 타우 제로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