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 저거 제안된 것들 보면서 사이즈나 추력보고 그냥 크다고 생각했는데 23GW라고 하니까 느낌이 확 체감되네
우주왕복선에 새턴 셔틀 같은 느낌으로 붙였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무시무시하다
익명(58.121)2023-12-23 22:08
답글
대충 계산해보니까 셔틀 부스터 2개보다 저거 하나가 추력이나 효율이나 더 높게 나오네 그래도 새턴 셔틀보다 모자라기는 한데
SRB 사이즈나 저기 서술 보니까 철도 수송 가능&반덴버그에 바지선 접근 난이도&정치적 이유때문에 지금 쓰던 그 SRB가 된건가
익명(58.121)2023-12-23 22:14
답글
로켓 추력 200톤, 비추력 350초하면 별 생각 없는데 3GW라고 쓰면 체감 잘되더라
길이 연장형 만들어서 위에 재사용 가능한 2단 올려놓으면 좋을것같음
ellipse(orbitalinclination)2023-12-23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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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m가 도로였나 철도였나 수송 마지노선이라 그런 거였나
고체가 좋긴 해도 기왕 크게 만들거면 액체가 유리한 것도 있을듯함
ellipse(orbitalinclination)2023-12-23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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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GW로 쓴거였음?ㅋㅋㅋ
원래 S-1C랑 경합했던거니까 이거나 S-1C나 셔틀에 썼다면 현실처럼 부스터랑 SSME랑 같이 켤 필요도 없을테니 그냥 2단으로 쓰면 되고 추력이나 델타V나 더 여유가 있으니까 외부 탱크를 내장으로 바꾸던 탈출장치를 내장하던 뭔가 더 올릴 여유도 있었을듯
익명(58.121)2023-12-23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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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철도 규격 자체는 3.25m임 그런데 실제로는 156인치(=3.96m)를 한계선으로 봤다네 실제로 보잉 737 동체도 철도로 수송한걸로 봐서 156인치가 현실적인 철도 한계가 맞을듯
도로 수송은 루트만 잘 짜면 원자로나 원전 가스발생기도 나를 수 있으니 더 크게 잡을 수 있을테고
익명(58.121)2023-12-23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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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해보니까 현용 SRB 세그먼트가 모두 화차 하나에 세그먼트 하나씩 들어가는 사이즈네
이거때문에 케이프 커네버럴이나 반덴버그에서는 조립만 하면 되고 운송 쉽다고 고른 듯 한데, 저런 모놀리식이 아니라 철도에 들어가는 세그먼트식으로 만든 대가가 챌린저 터지는 참사였으니
익명(58.121)2023-12-23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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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인치가 그래서 있는 거였구나
미국 땅이 직사각형 모양이라 철도 운송 이점 없으면 힘들긴 하겠네
반덴버그에서 셔틀 쏜다는 생각만 안했어도
ellipse(orbitalinclination)2023-12-23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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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상 제약이 있다는 말 보면 그런 느낌이기는 함
그래도 저거나 ASRM처럼 모놀리식이면 가격도 많이 싸지고 챌린저처럼 가스 새서 터질 위험도 사라지니까 더 낫다는거를 공군도 언젠가 깨달을거라고 에어로젯이 계속 생산시설 유지하다 90년대에 글렀다는거 알고 팔았다 그런 말이 있네
가격만 따지면 반덴버그도 해안가니까 바지선 굴리는게 더 저렴했을 가능성도 있기는 할듯
익명(58.121)2023-12-23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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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이 극궤도 소리 하기 전에 아폴로 시절에도 NASA가 날개에 환장해서 날개 필수라고 했다니까 SERV같은 완전한 VTVL까지는 무리였겠지만 공군의 극궤도 한바퀴만에 비행/외부 탱크랑 예산관리국의 타이오콜 고체부스터라는 환장의 조합이 아니었으면 좀 낫기는 했을듯
대통령이 예산 다 짜른 판이라 공군 끌어들여야 산다고 생각한것도 일리는 있지만 결과 보면 그냥 혼자서 조금 굴리려는게 더 나았을 판이니
와 진짜 개무식하게 크네
스타쉽이랑은 좀 다른 맛이 있음
새턴V 지름이 10.1미터고 SLS SRB가 3.71미터네
이거 지름보고 다시 봤는데 새턴 1 1단하고 새턴 V 옆에 달리는 부스터였네 수정함
이야 저거 제안된 것들 보면서 사이즈나 추력보고 그냥 크다고 생각했는데 23GW라고 하니까 느낌이 확 체감되네 우주왕복선에 새턴 셔틀 같은 느낌으로 붙였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무시무시하다
대충 계산해보니까 셔틀 부스터 2개보다 저거 하나가 추력이나 효율이나 더 높게 나오네 그래도 새턴 셔틀보다 모자라기는 한데 SRB 사이즈나 저기 서술 보니까 철도 수송 가능&반덴버그에 바지선 접근 난이도&정치적 이유때문에 지금 쓰던 그 SRB가 된건가
로켓 추력 200톤, 비추력 350초하면 별 생각 없는데 3GW라고 쓰면 체감 잘되더라 길이 연장형 만들어서 위에 재사용 가능한 2단 올려놓으면 좋을것같음
3.75m가 도로였나 철도였나 수송 마지노선이라 그런 거였나 고체가 좋긴 해도 기왕 크게 만들거면 액체가 유리한 것도 있을듯함
그래서 GW로 쓴거였음?ㅋㅋㅋ 원래 S-1C랑 경합했던거니까 이거나 S-1C나 셔틀에 썼다면 현실처럼 부스터랑 SSME랑 같이 켤 필요도 없을테니 그냥 2단으로 쓰면 되고 추력이나 델타V나 더 여유가 있으니까 외부 탱크를 내장으로 바꾸던 탈출장치를 내장하던 뭔가 더 올릴 여유도 있었을듯
ㅇㅇ 철도 규격 자체는 3.25m임 그런데 실제로는 156인치(=3.96m)를 한계선으로 봤다네 실제로 보잉 737 동체도 철도로 수송한걸로 봐서 156인치가 현실적인 철도 한계가 맞을듯 도로 수송은 루트만 잘 짜면 원자로나 원전 가스발생기도 나를 수 있으니 더 크게 잡을 수 있을테고
계산해보니까 현용 SRB 세그먼트가 모두 화차 하나에 세그먼트 하나씩 들어가는 사이즈네 이거때문에 케이프 커네버럴이나 반덴버그에서는 조립만 하면 되고 운송 쉽다고 고른 듯 한데, 저런 모놀리식이 아니라 철도에 들어가는 세그먼트식으로 만든 대가가 챌린저 터지는 참사였으니
156인치가 그래서 있는 거였구나 미국 땅이 직사각형 모양이라 철도 운송 이점 없으면 힘들긴 하겠네 반덴버그에서 셔틀 쏜다는 생각만 안했어도
운영상 제약이 있다는 말 보면 그런 느낌이기는 함 그래도 저거나 ASRM처럼 모놀리식이면 가격도 많이 싸지고 챌린저처럼 가스 새서 터질 위험도 사라지니까 더 낫다는거를 공군도 언젠가 깨달을거라고 에어로젯이 계속 생산시설 유지하다 90년대에 글렀다는거 알고 팔았다 그런 말이 있네 가격만 따지면 반덴버그도 해안가니까 바지선 굴리는게 더 저렴했을 가능성도 있기는 할듯
공군이 극궤도 소리 하기 전에 아폴로 시절에도 NASA가 날개에 환장해서 날개 필수라고 했다니까 SERV같은 완전한 VTVL까지는 무리였겠지만 공군의 극궤도 한바퀴만에 비행/외부 탱크랑 예산관리국의 타이오콜 고체부스터라는 환장의 조합이 아니었으면 좀 낫기는 했을듯 대통령이 예산 다 짜른 판이라 공군 끌어들여야 산다고 생각한것도 일리는 있지만 결과 보면 그냥 혼자서 조금 굴리려는게 더 나았을 판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