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목표: 제일 비싼 부품인 엔진의 재사용
1) SSTO 하려니까 기체가 너무 무겁고 커짐 → 연료통 일회용
2) 연료통 다니까 균형도 안 맞고 대추력 엔진은 너무 비쌈 → 재사용 SRB 장착
3) 해상착륙하니까 재사용도 빡세고 회수도 귀찮아 → 리프팅 바디를 통한 글라이딩
아무리 생각해도 21세기처럼 제어 기술의 발달로 1단 회수가 가능하기 전까진 하나하나 의사결정 과정에서 크게 합리적인 선에서 벗어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데
- 공군 날개 억까
- 그로 인해 더 심해진 재진입 타일 문제
후자는 그렇다쳐도 전자는 엔지니어링 문제도 아니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포텐에 비해 너무 일찍 간 것 같아서 참 아쉬움
1) SSTO 하려니까 기체가 너무 무겁고 커짐 → 연료통 일회용
2) 연료통 다니까 균형도 안 맞고 대추력 엔진은 너무 비쌈 → 재사용 SRB 장착
3) 해상착륙하니까 재사용도 빡세고 회수도 귀찮아 → 리프팅 바디를 통한 글라이딩
아무리 생각해도 21세기처럼 제어 기술의 발달로 1단 회수가 가능하기 전까진 하나하나 의사결정 과정에서 크게 합리적인 선에서 벗어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데
- 공군 날개 억까
- 그로 인해 더 심해진 재진입 타일 문제
후자는 그렇다쳐도 전자는 엔지니어링 문제도 아니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포텐에 비해 너무 일찍 간 것 같아서 참 아쉬움
좀만 더 계획을 잘 잡고 했으면 좋았을듯 포 올 맨카인드 보려고 하는데 맨날 까먹네
이번에 한번 검색하면서 STS (셔틀 말고 시스템) 보게 됐는데 ㄹㅇ 개꼴리더라... 달/외우주 탐사의 발판이 되었어야 할 저궤도 정거장이 그저 목적이 되어서 끝난 것도 참 얕굳다 싶기도 하고
이번에 애플TV에 밴드 오브 브라더스 tv 시리즈 항공전 컨셉으로 후속작 나왔다는데 주말엔 그거나 볼까 하는 중 막 미스터리물처럼 시즌간 떡밥이 엄청 크거나 하진 않아서 시즌별로 나눠서 봐도 무리 없을듯?
그나마 다행인건 X-37이 어느정도 이어받았다는거?
아 드림체이서만 생각했는데 그것도 있었네 아니 근데 여기 완장들 24시간 상주함??
이거 실시간 베스트 표시지 파딱 아님 자야되는데 잠이 안온다
파딱.. 무서운 얘기네 난 24시간은 아니고 야행성이여서 깨있음...
아 맞네 왜 지금 알았지ㅋㅋㅋ 팔콘9 기점으로 정부던 민간이던 우후죽순 뭔가 하고 있어서 올해도 결과물 많이 나올 것 같은데 어떨 지 궁금하다
ㅋㅋㅋㅋㅋ 나도 첨에 파딱이줄
NASA 계획은 처음부터 2단이었더라 2단을 둘 다 재활용하는게 계획이었는데 달 닿았다고 그대로 예산 칼질당한게 모든 문제의 시작임
원래는 리프팅 바디나 적당한 날개로 둘 다 활주로에 착륙시켜서 재활용한다는 계획이 예산 짤리니까 손익분기점 넘길 예산 확보하려고 공군을 끌어들였는데 얘들이 정찰위성 사이즈 커질거라고 페이로드 사이즈 늘리고 자기들 연구에서 탱크 외부로 빼면 덩치 줄어드는데 페이로드 공간은 커진다고 탱크 빼버리게 하고 그런데 별로 쏘지도 않고
그런데다 2단은 관리예산실에서 개발비 줄여야하니까 액체 쓰지말고 고체 부스터 써라 하는 바람에 챌린저 터지는 원인 제공하고 부스터도 통짜가 수송 빼고는 모든 면에서 좋았는데 정치적인 문제로 세그먼트식으로 정하고 그런데도 예산이 부족해서 방열 타일도 연약한걸로 만들고 오비터 프레임의 알루미늄 재질도 공군이 경량화하자면서 끼어들었던가
나도 저 개판 보고 말이 안나오던게 공군 극궤도 조건때문에 커진 날개도 날개대로 문제인데 엔진 추력 문제나 날개 커진 것 정도는 저 꼬라지에서는 문제 축에도 안들더라 그 와중에 나사는 미련을 끝끝내 못버려서 목표는 절대 달성 못하는 상황이 되어도 어떻게든 펀딩 더 받고 더 쏴서 손익분기점 넘길거라고 셔틀에 매달리고
하여간 팰컨이나 스타십처럼 2단 다 수직착륙으로 회수하는 경지는 아니라도 계획 단계에서 보면 VTVL SSTO던 2단 발사체를 수직으로 쏴서 둘 다 활주로로 회수하는 방향이건 완전 재활용하는 대책은 다 있었는데 그놈의 중간에 예산 짜르기 신공이 문제임 이거는 미국이 다른 전쟁 끝나고 군축할때도 마찬가지였기는 하지만
공군 참견도 사실 예산만 충분했다면 나름 틀린말은 아니었던게 공군도 자기들 쓰려고 셔틀 따로 연구하고 있었는데 얘들 계획에서는 2단 없이 탱크만 바깥으로 빼서 리프팅 바디로 성능 괜찮게 나오게 만드려는거였거든 그러니까 전투기처럼 엔진은 1단이고 탱크만 드랍탱크 추가해서 무게랑 수송량 다 맞춘다는거였는데 NASA랑 손잡고 참견하는 와중에 NASA 예산까지 부족하니까 아틀라스마냥 부스터-서스테이너처럼 메인 엔진이 엄청 약한 1.5단에 연료탱크까지 통째로 밖으로 빼는 지금처럼 끔찍한 상태가 되어버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