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왕복선이랑 X-33 개발 관련 자료들 찾아보고 있으니까 Cross Range라는 단어가 자주 나오던데 뜻은 문맥을 보니까 대충 알겠던데 이게 한국어로 어떻게 번역되는지 모르겠더라. 번역기는 교차 범위라고 하는데 이거는 그냥 번역기가 번역기한 것 같고 한국어로는 어떤 단어로 번역됨?
덧: 이것들 자료 모아보니까 딴놈들 참견에서 델타익은 문제가 아니었더라
우주왕복선이랑 X-33 개발 관련 자료들 찾아보고 있으니까 Cross Range라는 단어가 자주 나오던데 뜻은 문맥을 보니까 대충 알겠던데 이게 한국어로 어떻게 번역되는지 모르겠더라. 번역기는 교차 범위라고 하는데 이거는 그냥 번역기가 번역기한 것 같고 한국어로는 어떤 단어로 번역됨?
덧: 이것들 자료 모아보니까 딴놈들 참견에서 델타익은 문제가 아니었더라
https://koreascience.kr/article/JAKO200534565343738.pdf
cross
range 라고 그대로 쓰는듯
근데 델타익이 문제가 아니라는게 왜 그런 건지 설명해줄수 있음? 그냥 기동성 때문인건가
늦어서 ㅈㅅ 방금 집에 와서 댓 확인했음 그거 가지고 글 하나 쓰려고 물어본건데 터보 로켓도 귀찮아서 몇주 밀린거라 일단 댓으로 간단하게 정리하겠음
1. 알고보니까 델타익 말고 다른 참견들이 너무 많고 심해서 델타익은 문제 축에도 들어가는게 아니었음 공군이 알루미늄 동체+세라믹 타일 단열로 설계해라는 간섭이랑 드랍식 외부 연료탱크 써라는 참견이랑 백악관 관리예산실의 SRB써라, (에어로젯 추정) 정치인들의 타이오콜의 세그먼트식 SRB써라는 등의 간섭 등등에 비하면 델타익은 의외로 별 문제가 아니었을 정도임
2. NASA가 공군에 손 벌리기 전부터 우주왕복선 설계에서 델타익 버전도 같이 검토하고 있었음 그런데 NASA 설계팀 대빵이 선호하는거는 델타익이랑 리프팅 바디 양쪽 다 아니었는데, 그 이유를 감안하면 개발 기간동안 했던 다른 실험들이 낸 결과랑 조합했을 때 최종적인 형상은 리프팅 바디보다 델타익이 될 가능성이 더 높았음
특히 델타익은 단순히 무게만 먹은데 비해 1. 번의 온갖 참견들이 두 번의 사고의 원인이자 온갖 복잡한 정비 절차의 직접적인 원흉이라는거를 생각하면 진짜 위험과 비용을 높인 문제는 다른 것들이었던거임 이래서 X-33때 록웰이 델타익 버전으로 제안한거였을듯하더라
부란처럼 액체 부스터였으면 좀 괜찮았으려나 델타익은 부스터나 알루미늄 동체 같은 거 통합해놓고 보니까 안좋은 쪽으로 효과가 난 케이스라 보는 게 맞겠네
ㅇㅇ 보니까 초기 컨셉이 완전한 다회용 액체연료 VTHL TSTO였더라 별 참견 없이 예산만 정해놓고 진행했다면 계획대로 최대 주 1회 비행도 아주 불가능은 아니고 팰컨 9정도도 무리없이 되고 어쩌면 벤쳐스타급도 가능성이 있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