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에서 삼체 보면 핵폭탄을 연속적으로 터뜨려서 우주선을 알파 센타우리까지 보내는 장면이 나옴
(대충 적절한 짤을 못찾겠어서 가져옴)
올해 NIAC에서도 비슷한 제안이 나왔음. 이미 잘 알고 있을 레이저 세일을 이용한 방법이긴 하지만 군집을 이뤄서 날라가는 방식이라 실패에 더 유연함.
출처:
이건 우주선을 TOT(TIME ON TARGET, 동시에 목표에 도착하도록 속도와 시간을 조절하는 방식) 시키는 걸 보여줌
레이저 세일 윗면
레이저로 가속이 끝나면 뒤집어서 레이저 신호를 반사하게 해서 지구로 송신이 가능함
옆면에는 프로브 간 통신용 레이저가 달려 있음
반사판 구조
세일 아랫면
우주선 회전하는 법: 성간 물질의 전자기장을 이용해서 저런 전자석으로 회전함
큐브샛에서 많이 쓰는 방식이라 함.
아니면 회절 격자를 이용한다던가
이렇게 가속이 끝나면 회전하면서 주변 우주선들의 위치를 파악해서 통신한다고 함
시간 맞추기용 초소형 원자시계
현대 정보통신 기술에서는 CDMA같이 시간을 정확히 알아야 하는 통신 기술을 사용하는데 상대론적 효과가 발생하는 상황에서는 특히 더 중요할듯.
성간물질 분포
베타 붕괴에서 나오는 전자를 이용해서 전력을 얻는 betavoltanic 전지를 사용한다고 함. 전력 생산량은 밀리와트 수준이지만 그렇게 전력이 많이 필요하지도 않아서 문제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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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세일도 대충 유사 RKM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낮은 기술력의 성간 전쟁도 생각해보면 재밌을 것 같음
바빠서 글은 많이 못쓰는데 갤 관리는 계속 할 수 있으니까 글 많이 써줬으면 함
오 근데 센서는 어떤거 들어가? 카메라? 자기장 측정장치?
다시 봤는데 그게 잘 안나와있음 그냥 앞부분에 센서가 있을거다 정도
읽어보니깐 사이드 카메라가 있다는데 두께 200 나노미터네... 대충 읽어봐서 놓쳤을진 몰겠지만 일단 보낸다에 포커스 맞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