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피날레 이후로 한참동안 후속 발표가 없어서 당연히 나오겠지 하면서도 은근히 걱정했었는데 이번에 시즌 5 발표에 더해 러시아 배경 스핀오프 ’Star City'까지 함께 공개됨
애플 TV+에 있는데 관심 있으면 이번 기회에 츄라이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음! 애플이라 해서 아이폰 아이패드에서만 볼 수 있는 거 아니고 스마트TV, 윈도우, 엑박 플스에 4k HDR까지 완벽히 지원하고 처음에 무료체험도 있음
댓글 14
이거 보고싶은데 딴거 구독료가 너무 많이 나와서 묵혀놓고있음
ksp유튜브에 저 우주선들 자주 나오던데 이 드라마 따라만든거였네
ellipse(orbitalinclination)2024-04-18 12:42
답글
익명(104.28)2024-04-19 00:14
답글
혹시 구독하면 말하셈
딴거도 추천해주게
익명(104.28)2024-04-19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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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달에 시간나면 마스터즈 오브 디 에어랑 이거 봐야겠다
ellipse(orbitalinclination)2024-04-19 00:21
답글
굿굿
나도 최근에 그거 봤었는데 BOB 더퍼시픽 만든 애들이라 그런가 확실히 때깔부터 다르더라
익명(104.28)2024-04-20 03:51
컨셉이나 설정같은거는 마음에 드는데 아무리 셔틀이 미국인들 마음에 남아도 그렇지 주구장창 셔틀 디자인 우려먹는거는 아쉽더라
시 드래곤처럼 현실에서 계획했던거만 가져와도 엄청 다양해서 좋았을텐데
익명(58.121)2024-04-19 23:04
답글
그러니 이제 소련 우주국 나오는 스타 시티 봐야겠죠??
익명(172.225)2024-04-20 03:38
답글
ㅋㅋㅋ 아예 근미래 SF면 그럴 수 있는데 대체역사물이라 아무래도 한계가 있지 않았을까 싶음 네말대로 미뽕의 영향도 있겠고
그래도 달착륙선 → LSAM처럼 현실의 우주선을 가상의 작품에서 적절히 변주한 디자인도 나름 볼거리라 생각하고, 현대 시대로 오는 후반 시즌으로 갈수록 아폴로-셔틀에서 벗어나 모던한 형상의 우주선도 많이 나옴!
익명(104.28)2024-04-20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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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그쪽도 기대하고 있음
ㄴㄴ 그게 아니라 시 드래곤이 아폴로쯤에 제안되었던 건데 그것처럼 그때쯤에 연구했던 노바 로켓이나 예산 짤리기 전에 계획했던 셔틀 초안들이랑 STS 기체들이라던가 SPS 연구할 때 나왔던 발사체들 같은거 이야기임
익명(58.121)2024-04-20 18:23
답글
현실에서 셔틀은 예산 짤린 문제때문에 이것저것 다 타협한 결과물인데 작품 배경설정대로면 우리가 아는 그런 셔틀의 변종이 아니라 예산 짤리기 전이나 예산 잔뜩 받는거 전제로 계획했던 물건들이 나오는게 보기 좋았다는거
익명(58.121)2024-04-20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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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긴 해 스페이스 터그같이 STS 완성형에서 재밌는거 많았을텐데
근데 저쪽 세계관은 leo에서 머물고 끝난 현실이랑 다르게 지속적으로 스페이스 레이스 펼치면서 경쟁하는 줄거리라 어쩔 수 없었을 것 같기도 하고
익명(172.226)2024-04-21 02:16
답글
오히려 그러니까 더더욱 아쉬움
STS도 SPS도 우주정거장을 이용한 궤도 조선소가 있었고 STS는 스페이스 터그뿐만 아니라 달이나 화성간 운송을 위한 핵 셔틀도 계획했잖아 그런데 저기서는 시 드래곤 말고는 불완전한 LEO 셔틀의 변종만 주구장창 우려먹었고 궤도 조선소도 안나오고 작품 시작 전부터 NASA가 아폴로 이후의 미래를 그리면서 설계한 스페이스 레이스급 우주 탐사 플랜을 무시해버렸으니까
이거 보고싶은데 딴거 구독료가 너무 많이 나와서 묵혀놓고있음 ksp유튜브에 저 우주선들 자주 나오던데 이 드라마 따라만든거였네
혹시 구독하면 말하셈 딴거도 추천해주게
5월달에 시간나면 마스터즈 오브 디 에어랑 이거 봐야겠다
굿굿 나도 최근에 그거 봤었는데 BOB 더퍼시픽 만든 애들이라 그런가 확실히 때깔부터 다르더라
컨셉이나 설정같은거는 마음에 드는데 아무리 셔틀이 미국인들 마음에 남아도 그렇지 주구장창 셔틀 디자인 우려먹는거는 아쉽더라 시 드래곤처럼 현실에서 계획했던거만 가져와도 엄청 다양해서 좋았을텐데
그러니 이제 소련 우주국 나오는 스타 시티 봐야겠죠??
ㅋㅋㅋ 아예 근미래 SF면 그럴 수 있는데 대체역사물이라 아무래도 한계가 있지 않았을까 싶음 네말대로 미뽕의 영향도 있겠고 그래도 달착륙선 → LSAM처럼 현실의 우주선을 가상의 작품에서 적절히 변주한 디자인도 나름 볼거리라 생각하고, 현대 시대로 오는 후반 시즌으로 갈수록 아폴로-셔틀에서 벗어나 모던한 형상의 우주선도 많이 나옴!
ㄴ 그쪽도 기대하고 있음 ㄴㄴ 그게 아니라 시 드래곤이 아폴로쯤에 제안되었던 건데 그것처럼 그때쯤에 연구했던 노바 로켓이나 예산 짤리기 전에 계획했던 셔틀 초안들이랑 STS 기체들이라던가 SPS 연구할 때 나왔던 발사체들 같은거 이야기임
현실에서 셔틀은 예산 짤린 문제때문에 이것저것 다 타협한 결과물인데 작품 배경설정대로면 우리가 아는 그런 셔틀의 변종이 아니라 예산 짤리기 전이나 예산 잔뜩 받는거 전제로 계획했던 물건들이 나오는게 보기 좋았다는거
그렇긴 해 스페이스 터그같이 STS 완성형에서 재밌는거 많았을텐데 근데 저쪽 세계관은 leo에서 머물고 끝난 현실이랑 다르게 지속적으로 스페이스 레이스 펼치면서 경쟁하는 줄거리라 어쩔 수 없었을 것 같기도 하고
오히려 그러니까 더더욱 아쉬움 STS도 SPS도 우주정거장을 이용한 궤도 조선소가 있었고 STS는 스페이스 터그뿐만 아니라 달이나 화성간 운송을 위한 핵 셔틀도 계획했잖아 그런데 저기서는 시 드래곤 말고는 불완전한 LEO 셔틀의 변종만 주구장창 우려먹었고 궤도 조선소도 안나오고 작품 시작 전부터 NASA가 아폴로 이후의 미래를 그리면서 설계한 스페이스 레이스급 우주 탐사 플랜을 무시해버렸으니까
시 드래곤 참전은 진짜 참신하긴 했음
ㄹㅇ 시즌 1 완성도 ㅆㅅㅌㅊ라 피날레 보면서 감탄하고 있었는데 쿠키영상으로 부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