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 올라와서 가져와봄
뭔지 감이 안왔는데 그림 몇 개만 봐도 상당히 간단한 구조인걸 알 수 있음
코일건으로 HALEU(고순도 저농축우라늄)하고 물로 이루어진 발사체를 쏴서 핵분열시켜 추진력을 얻는 구조임
1.6km/s로 우라늄 드럼에 발사해서 1초당 1개씩 2.2kg짜리 발사체를 핵분열시킴
추력은 100kN, 비추력은 5000초 정도라고 함
드럼의 끝 부분만 고농축 우라늄으로 되어있음
NTR들과 비슷하게 중성자 흡수재/반사재 반반 섞어놓은 드럼 형태로 중성자의 수를 조절해서 발사체의 criticality를 조절함. 자세한 건 나도 잘 몰라서 패스
아무튼 저 드럼을 지나면 발사체의 criticality가 1쯤에서 급격히 올라감
발사체에 코일이 달려있어 코일건으로 발사체를 가속함.
근데 2.2kg 1600m/s면 전차포나 함포로도 가능할듯함
https://doi.org/10.1016/j.actaastro.2022.03.020
간단한 구조고 성능도 잘 나오는 것 같음. 추진체로 HALEU를 사용해서 핵물질 가격도 어느 정도 억제 가능할 것 같고.
대충대충 읽어서 놓친 부분 있을 수 있음
내가 번역기 돌린거에서는 HALEU는 배럴이고 발사체는 DU라고 되어있음 2.2kg 1600m/s면 대포로 낼 수야 있겠지만 비추력이나 포신수명같은게 개판날걸 대충 때려잡으면 1500s에 10분은 가나? 아주 잘해야 30분 나올 것 같음
코일건을 쓰면 기계 무게는 엄청 올라가겠지만 대신 전력은 다 엔진에서 뽑아내면 되고 수명도 문제 없고 장전 기구도 화약식보다 많이 단순화될거임
Abstract에 highly moderated Low Enriched Uranium (LEU) projectile 라고 써져있는거 보고 발사체 LEU라고 썼고 표 2에 발사체 종류별 디자인 나와있음 코일건 디자인 나와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 아쉽네. 대포 썼어도 냉각 문제 때문에 무게는 비슷해질것같음
sciencedirect에서는 The system consists of an unmoderated high assay low enriched uranium (HALEU) barrel and moderated uranium projectiles to preferentially heat the projectile instead of the barrel. 라고 적혀있더라 설계 변경인가? 화약식이면 냉각은 라디에이터 추가하거나 해상처럼 냉각수 바깥으로 뿜어야지 뿜으면 거의 고체 NTR 수준이겠지만
아 내가 잘못 읽었네 중성자 감속이라는거를 열화우라늄이라고 착각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