궤도 진입은 성공하긴 함
위 사진처럼 파편 튀어나오고 부스터가 20초 늦게 분리됨
페이로드가 없어서 큰 문제는 없었지만 아마 지구 궤도 밖으로 나가는 미션같이 여유가 적은 경우에는 실패했을 수도 있었음
발사 영상인데 37초 정도에 터지는 걸 볼 수 있음
뉴스:
GEM 시리즈 고체 로켓 쓰는걸로 아는데 이게 델타나 아틀라스에서도 사용된 부스터임.
델타 2 발사할 때 분리 실패하거나 폭발한 적은 있는데 1995년 무궁화 위성 발사랑 1997년이라 거의 30년 동안 사고가 없었던 고체 로켓인데 왜 터진건지는 모르겠음.
별개로 나사 전반적으로 문제랑 비판이 좀 많긴 한듯. SSME 1개당 가격이 팰컨헤비 하나 가격인 거나 발사 타워가 부르즈 칼리파 가격인 건 좀 재밌네:
예산삭감 크악 바로 우주탐사 정상화
NASA 삽질하는 거 가지고 NASA의 약자가 No Advancements Since Apollo라고 비꼬기도 하던데
최근에 탐사선을 너무 많이 말아먹긴 함. 특히 그 달 로버가 최악이었음.
답은 진짜 머스크형 밖에 없네 다른곳들은 다 상태가....
그 형도 요즘 대선때문에 병ㅅ짓 많이해서 ㅈ같긴함 그러면 다른쪽에서 따라도 와야하는데 왜 ㅠㅠ
everyday astronaut 채널에 블루 오리진 공장 보니까 이쪽도 희망은 있는것같음
H-3도 그렇고 벌컨도 그렇고 이전 세대에서 고장 없이 잘 쓰던 물건들이 고장나네 SSME는 원래 오버홀 주기 10비행에 수명 100비행짜리인 물건을 일회용으로 쓰니 가격이 저세상이 될 수 밖에 없다 싶음 옛날 나사가 꿈꾼것 처럼 셔틀이 대성공한 세계선이라도 주피터나 HLV 같은거에 RS-68 대신 SSME를 쓸 이유가 마땅찮은데 셔틀도 퇴역한 마당에 이런거를 소모품으로 쓰면 가격이 당연히 이 꼬라지가 되는거고 RS-25E라고 소모품 버전 준비한다고는 하는데 이게 RS-68보다 뭐가 좋은지는 몰?루고 인프라 재활용도 양쪽 다 똑같고
근데 발사 타워가 셔틀때 물건도 아니고 SLS용이 뭔 부르즈 할리파 가격이 나오냐 이러면 SLS 장점이라는 인프라 재활용도 뭐한데 안그래도 SLS에서 부스터 5단 세그먼트로 바꿨다 재설계한다고 몇년동안 돈이 줄줄 샜는데 이것도 컨스텔레이션때 HLV랑 아레스 1에서 예견되었던 일이더만 성과 없이 좋은거랍시고 돈만 있는대로 빨아먹는거 보면 아이크가 군산복합체라는 말을 한 이유가 이래서구나 싶음
있는거 써먹을거면 좀 효율적으로 써야 하는데 더 싸고 추력도 좋은 RS-68놔두고 왜 RS-25쓰는지도 모르겠고(냉각 문제가 있긴 함) 오리온 캡슐을 아레스 1로 쏘는게 안전하지 않으면 델타나 아틀라스에 올려서 쏠 생각을 해야되는데 진행상황이 20년 전 과학책에 나온것하고 지금하고 별 차이가 없는 수준임. 보잉 보면 군산복합체가 무섭긴 함. 자살 안한다는 사람이 시체로 발견되기도 하고
그거는 군산복합체 아니라도 대기업이나 재벌이면 은근히 있을법하지 않음? 후폭풍이 문제지 음모론 그런게 아니라 일자리랑 국산화 인질로 잡아서 가성비 지하로 파고드는데다 경우에 따라서 그냥 쓰레기를 비싼 돈 주고 개발시켜서 사게 하는게 군산복합체의 진짜 문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