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비전공자라 아는게 없어서 chatgpt 4o로 계산좀 해보려고 했는데
이새끼 하는 거 보니까 도저히 신뢰가 안 감 ㅅㅂ
60일 밖에 안 걸린다고 하기에 뭔가 이상해서 추가 가정을 넣어봤음
아니 0.3일 늘어났는데 이거 맞음?
근데 가만히 보니까 델타v값이 이상할 정도로 너무 큰 거 같아서 얘 혹시 화성도착속도를 제대로 고려안한 거 아닌가 싶어졌음
아니라 다를까 그냥 대기마찰과 역추진으로 감속한다고만 하니까 그냥 무지성으로 아무튼 전부 감속가능하다고 가정하고 그냥 계산해버렸음
아니 15000을 어떻게 대기마찰만으로 감속하냐
그래서 다시 계산하라고 했더니 이제는 연료가 17000톤이 필요하댄다 시발
암만봐도 위에서 계산한 델타v값을 그냥 재사용한거 같길래 처음부터 다시 계산하라고 했다
마침내 그럴듯한 수치를 뽑아내긴 했는데 다하고 나니까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다
뭔 ai그림 뽑아내는 것도 아니고 원하는 결과가 나올때까지 계속 깎아야 하냐
그리고 얘가 중간에 개짓거리 하는걸 봐서 그런지 신뢰도 안감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은 지구에서 화성까지 이동시간을 어떻게 계산하는지가 궁금함
계산과정이 복잡해 보이기는 하는데 방법이라도 알면 gpt한테 계산만 대신 해달라고 하면 되지 않을까 싶음
지구에서 화성까지의 호만 전이 궤도를 이용해서 계산해야 하는데 porkchop plot을 사용해서 도착 시간, 델타v, 화성 진입 시 속도를 알 수 있음
저 계산은 아마 총 델타v를 지구 저궤도에 있다고 할 때 화성까지의 직선거리로 계산한 것 같은데 gpt는 구조 상 o1도 산수 능력이 부족해서 기본적인 내용부터 물어보고 아래로 파고들어가는 CoT프롬프팅이 필요함
스타십이 지구 저궤도에 최대한 가져갈 수 있는 dV는 3.3km/s이하이므로(v2 기준) 화성까지 호만 전이 궤도와 에어로브레이킹을 사용할 경우 최소 9달이 걸림.
ksp에 멕젭이나 transfer windiw planner 같은 모드나 깃헙 돌아다니다 보면 오픈소스 프로그램이 있는데 그걸로 구해야 됨
혹시 3.3km/s라는 값이 1단 슈퍼헤비만 사용했을때 2단이 가지게되는 델타v값이 맞음? 내 계산으로는 이렇게 나와서 그러면 스타십이 연료를 좀 더 소모해서 더 높은 고도를 형성하고 거기서 재급유를 받은뒤 출발하면 추가 델타v를 가지게 되는거 아닌가 재급유까지 고려해서 델타v값을 넣어봐야 할 거 같아서
1단 2단 모두 사용해서 스타십 중계에서 나온 것처럼 페이로드 없이 지구 표면에서 이륙했을 때 지구 저궤도에서의 dV가 3.3km/s임. 더 높은 고도를 형성하면 오베르트 효과에 의해 낮은 속도일 때 더 낮은 가속 효율을 내므로 저고도에서 가속하는 게 가장 효율적임
아 그니까 잔여 델타v를 말하는 거구나 내가 이상하게 이해했네.
요즘 누가 호만전이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