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오리진은 아마존 CEO인 제프 베조스가 세운 재사용 로켓을 이용한 우주 관광을 주 목표로 내세운 우주기업이다.
7월 18일 15:11 UTC, 블루 오리진의 준궤도 로켓인 뉴 셰퍼드의 탑승 캡슐 부분이 고고도에서 로켓 본체에서 떨어져나가는 테스트를 서부 텍사스 블루 오리진의 런치 사이트에서 실행했다.
캡슐 분리는 유인발사 도중 부스터가 문제가 생겼을때 비상 탈출하기 위한 기능이다.
고고도에서 캡슐이 분리 한 후, 부스터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을 막기 위해 20여초 정도 기다린 후 고체 연료 엔진을 점화해서 부스터로부터 멀어졌다. 그 결과 크루 캡슐은 389,846피트(대략 119 km)까지 상승했다가 낙하해서 낙하산을 펼치고 착륙했다. 로켓 비행과 착륙, 크루 캡슐의 분리와 착륙 모두 안전하게 성공했다
탈출 모터가 작동하는 도중에 탑승자에게는 10g의 가속이 걸리지만, 단시간동안이라면 인체가 견딜 수 있는 범위 내다.
이전에 탑승 캡슐을 실험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크루 캡슐 안에는 마네킹 "스카이워커"가 탑승했고, 몇가지 중력 및 비행 관련 실험 기재가 실렸다
블루 오리진은 2018년 연말에 자사 직원을 태운 유인 탑승을 실험할 예정이고, 잘 되면 2019년부터 상업 비행을 실시할 것이라 한다. 대략 몇 분 정도의 무중력 체험과 준궤도에서 지구를 내려다보는 스펙터클한 관광 목적이다. 이를 위해 뉴 셰퍼드 크루 캡슐은 아주 커다란 외부 관측 창문을 달고 있다.
사진 출처
https://spaceflightnow.com/2018/07/18/blue-origin-new-shepard-mission-9/
https://spacenews.com/blue-origin-erects-new-shepard-outside-the-broadmoor/
늘 생각하지만 블루 오리진 로켓은 액화수소를 연료로 쓰기 때문인지 타는 모양새가 깨끗하고 이뻐 보인다
애네들은 저궤도 이상 나갈 맘이 없는건지 아님 계획은 있는데 아직 먼건지 - 우주비행 마이너갤러리 놀러와주세요 <- 스페이스엔진 마이너갤러리도!
뭐 달까지는 일단 계획 있네. 애네들 유인이든 무인이든 궤도진입하는건 언제쯤 가능할까 - 우주비행 마이너갤러리 놀러와주세요 <- 스페이스엔진 마이너갤러리도!
뉴 셰퍼드는 준궤도까지 올라가는 관광용이고, 이거보다 큰 뉴 글렌 만들고 있는데 그게 완성돼야 본격 궤도로 올라가려는 것 같오. 일단 뉴 글렌 데뷔는 2020년 잡고 있는 듯
BE-3가 49톤정도 추력이네요...뉴 글랜에 사용할 BE-4는 메탄 다단 연소엔진으로 예상 추력 240톤 정도네요. 엔진 자체 출시는 2019년 정도네요. 아마 ULA 발칸에 먼저 사용될 듯 합니다. 발칸에는 2연배열....하고 회수해서 재사용하는 방식으로 뉴 글랜은 7연배열해서 팔콘9처럼 부스터 복귀하는 방식으로 재사용 예정이더군요.
뉴 셰퍼드는 로켓 크기가 너무 작아서... 궤도 주차 자체가 불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