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더스트에 쓰인 whipple shield는 수 km/s로 날아오는 1cm짜리 유성도 막을 수 있고
지오토 탐사선은 초속 68km으로 충돌하는 1g입자의 충돌을 버틸 수 있음.
이쪽은 구조도 쉽게 나오는데 1mm 알루미늄-23cm 빈공간-12mm 케블라 로 되어있음
https://www.esa.int/Science_Exploration/Space_Science/Giotto_overview
파커 솔라 프로브는 제곱미터 당 650kW 를 버팀
이건 파커 솔라 프로브의 1980년대 구상안인데 목성 플라이바이로 태양 궤도 가장 안쪽으로 내려가는 계획이었음
원뿔형 히트실드가 너무 무거워서 위 사진처럼 평면형으로 바꼈는데 원뿔형이 당연히 성능이 더 뛰어났고 반지름의 4배 근지점 궤도가 9.5배 근지점 궤도로 변경됨:
한달전 스콧맨리 영상에 나온 갈릴레오 목성 탐사선 대기 프로브는 ICBM에 쓰이는 탄소 피놀릭 삭마재를 사용해서 제곱센티미터 당 7KW=70MW/m^2를 버텨냄
CoaDE하려고 장갑 구조 찾다보니 탐사선 자료 찾고 있어서 글써봄
우주로켓 덕후는 많이 늘었는데 탐사선 덕후는 아직 적은 것 같음. 이쪽이 공개된 자료는 더 많은데
떡장갑이라고는 들었는데 ㄹㅇ 군용차량급 장갑이었네 ㅋㅋㅋ - dc App
저런 탐사선들 무게는 가벼워 보이는데 찾아보면 다들 떡장갑 하고있더라고 1cm급 막는거면 잘하면 5.56mm 총알도 가능할듯
생각해보니 지구궤도 위성들은 whipple shield가 잘 안달리나? 주로 심우주 탐사선들이네
ISS 정도 아니면 잘 적용 안되는것 같은데 페인트 조각같이 마이크로미터 크기면 대충 막을만한듯 제임스 웹도 거울 노출식인데 아직 큰 문제 없고
그냥 새로 쏘는게 더 싸게 먹혀서?
지오토 방어능력이 운동량으로 비교하면 러샤 14.5mm랑 동급이네 스타더스트는 무게랑 속도가 어느정도급인지 모르겠는데 심우주 탐사선은 여러번 보내기 어려워서 그런가 확실히 장갑차수준으로 두르네
수 km/s급 물체 막는 용도라 직접 비교는 어렵지만 비슷한 두께 케블라도 권총탄은 막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