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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 긴 줄을 이용해서 인공 중력을 형성하거나 물체를 던지거나 하는 계획은 전에도 있었고 실험된 적도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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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폴로 우주선이나 우주왕복선이 이런 실험을 했었고 궤도 유지를 위해 우주선에 plasma motor generator을 다는 계획도 많이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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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리는 간단한데 지구 자기장은 상당히 강력한 편이고 우주선은 지구 자기장을 초속 7.8km/s로 통과함

이 때 길다란 모양의 도체에 전류를 흘려주면 전기장이 생기고 이 전기장과 지구 자기장이 모터처럼 작동해서 원하는 대로 힘을 사용할 수 있게 됨

지구 저궤도에 있는 대형 시설물(ISS) 같은 경우 이 방법으로 별도의 연료 없이 궤도를 유지할 수 있는데 아래쪽으로 줄을 내리는 건 도킹에 문제가 되고 위쪽 천정 방향으로 줄을 배치해야 함

위 기사에서는 줄에 태양전지를 같이 달아서 ISS전력에 의존하지 않는 방법을 선택했고 길이 15km 정도로 iss 궤도 유지가 가능하다고 함

우주왕복선 실험에서 길이 10km짜리를 사용했으니 15km정도는 문제가 없긴 하고 필요한 배터리 용량도 40kg 정도임

사실 이 방법은 미래에 목성에서도 잘 써먹을 수 있는데 수백km 짜리 줄 모양 구조물 하나로 테라와트급 발전기를 돌린다던가 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