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https://www.universetoday.com/170525/a-tether-covered-in-solar-panels-could-boost-the-isss-orbit/
우주에 긴 줄을 이용해서 인공 중력을 형성하거나 물체를 던지거나 하는 계획은 전에도 있었고 실험된 적도 많음
아폴로 우주선이나 우주왕복선이 이런 실험을 했었고 궤도 유지를 위해 우주선에 plasma motor generator을 다는 계획도 많이 있었음
원리는 간단한데 지구 자기장은 상당히 강력한 편이고 우주선은 지구 자기장을 초속 7.8km/s로 통과함
이 때 길다란 모양의 도체에 전류를 흘려주면 전기장이 생기고 이 전기장과 지구 자기장이 모터처럼 작동해서 원하는 대로 힘을 사용할 수 있게 됨
지구 저궤도에 있는 대형 시설물(ISS) 같은 경우 이 방법으로 별도의 연료 없이 궤도를 유지할 수 있는데 아래쪽으로 줄을 내리는 건 도킹에 문제가 되고 위쪽 천정 방향으로 줄을 배치해야 함
위 기사에서는 줄에 태양전지를 같이 달아서 ISS전력에 의존하지 않는 방법을 선택했고 길이 15km 정도로 iss 궤도 유지가 가능하다고 함
우주왕복선 실험에서 길이 10km짜리를 사용했으니 15km정도는 문제가 없긴 하고 필요한 배터리 용량도 40kg 정도임
사실 이 방법은 미래에 목성에서도 잘 써먹을 수 있는데 수백km 짜리 줄 모양 구조물 하나로 테라와트급 발전기를 돌린다던가 할 수 있음
근데 공중으로 전기 방전하는 방식으로 폐회로를 만들 순 있는건가? 안그럼 위로 흐르는 전기도 있어서 힘이 서로 상쇄되잖아
https://ntrs.nasa.gov/api/citations/20120015031/downloads/20120015031.pdf
요렇게
우주에 떠도는 전자를 잡거나 대기 플라즈마를 이용해서 회로가 만들어짐
근데 이제 우주선이 실수로 전하를 띠게 되면 도킹할 때 머리아파짐. 도킹할 때 번개가 친다던가
오홍... 근데 전자 in-out만 일정하면 우주선이 전하를 띄게 될 이유는 없지 않나?
https://m.dcinside.com/board/spaceflight/1033
보통
안전하지만 운이 나빠서 집나간 전자가 잘 안들어온다던가 하면 문제가 될 수도 있긴 함
신기하네 space tether랑 연계해서 쓸 수는 없으려나? 이온 엔진이랑 비교해서 효율성이 어떨지
당연히 스카이훅에 쓰는 것도 가능함 추진체가 필요 없다는 점에서는 이온 엔진보다 좋지만 추력이 비슷하거나 더 약한것 같음. 위에 기사에서 본 게 5N짜리였나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