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율리시스 태양 탐사선 쓰다가 디시 오류로 날려먹어서 지웠는데 봤는지 모르겠음
금성은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행성이기도 하고 고대 지구의 대기 환경에서 휘발성 물질의 이동이나 지구 온난화 연구 등에서 도움이 되지만 탐사가 많이 이루어지지는 않았음
금성 궤도에 진입하고 지표면 기준으로 완전히 정지하는 방식으로 대기 샘플을 채취하면 금성 진입 후 복귀 시 필요한 dV가 10km/s는 찍기 때문에 정지하지 않고 샘플을 채취해야 함
이 조건을 만족하기 위해 히트 실드가 달린 우주선이 필요함. 크기도 1m 정도고 무게도 100kg를 넘지 않음.
대기 수집 시 속도는 11~13km/s 정도고 히트 실드의 앞부분에 흡입구가 있어 탱크에 저장할 수 있음.
최저 고도는 110km이고 이 높이에서는 기압이 0.1Pa 정도로 낮아서 감속이 많이 일어나지는 않음
금성의 제논 동위원소 비 측정을 통해 화산 활동이나 대기의 탈출 정도 등을 측정할 수 있음.
참고자료:
https://www.universetoday.com/170959/unlocking-venus-secrets-with-vatmos-sr-mission-concept/
날아가면서 채취하는 건 좀 신기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