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엥? 23년까지 아님? "
발사 전: 23년 12월(1년)까지 임무 수행합니다
23년 7월(임무 6개월 차): 연료 관리 잘해서 2년 더 합니다
25년 2월(임무 2년 2개월 차): 연료 더 남아서 고도 낮추고 27년 12월까지 2년 더 합니다
그러해서 본래 1년 정도 굴릴 것을 지금 이미 2배 이상, 끝으로는 본래 예상 임무 기간의 5배까지 굴리는 것으로 확정된 상황입니다(고도 하강 임무는 이미 25년 2월에 완료)
그래서 큰 사건이 없다면 다누리가 달에 추락하는 28년 3월까지는 관련 소식을 만나보실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요즘 이런저런 일이 많아서 항공우주 계열 관심도가 팍 줄어든 감이 있지만요
또 지금 굳이 무리하면서까지 고도 낮추고 끝으로는 달에 충돌까지 시키겠다는 게 32년 즈음 발사될 달착륙선의 기반을 닦기 위해서라는 소리도 있긴 합니다(근거리 지반 조사 등······.)
여러모로 다누리 호는 마음껏 달을 다 누리고 가겠네요······.
그런 고로 아마 「'한국판 NASA' 우주항공청의 1년을 조명하며」 다음 글은 한국의 달 탐사와 다누리호에 대해 다뤄볼 것 같긴 합니다··· 충분히 조사해서 올게요 많은 관심주셔서 감사합니다
관련 기사: https://www.yna.co.kr/view/AKR20250210114100017
착륙선 쏜다고 오래전부터 말했는데 쏘긴 하는구나 행성 탐사는 무리여도 달이라도 많이 가줬음 좋겠음. 일렉트론같은 소형발사체+큐브샛이면 돈도 적게 들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