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에서 발전기를 돌릴 시 중량과 배출 온도를 주로 고려해야 함. 중량의 경우 우주로 올리거나 우주에서 로켓을 이용해 이동시키는데 필수적이고 배출 온도는 라디에이터 면적에 영향을 미치기에(슈테판-볼츠만 법칙에 의해 4제곱으로 바뀜) 가능하면 높을수록 좋음.
하지만 배출 온도가 높으면 라디에이터가 못 버틸 수 있음. 냉매를 소모해서 별도의 라디에이터 없이 작동 가능한 open cycle 냉각의 경우도 생각해볼 수 있음.
이 리포트에서는 대부분의 전력 시스템이 SDI시절답게 한번 쏴보고 1000초 정도만 작동시킬 목적으로 만들어졌음. 핵발전기는 더럽게 무겁고 입자빔이나 레이저 같은 무장은 전기를 퍼먹으니 당연한 선택이긴 함
열핵 로켓에 세슘 시드를 넣어서 수소에 전기가 통하게 만들어 MHD발전을 하는 방식
베릴륨과 적연질산을 연소시켜서 MHD 발전하는 방식. 참고로 둘다 맹독성에 베릴륨은 매우 비쌈.
리튬-수소 터보알터네이터 발전기
수소와 산소를 연소시키고 남는 수소와 리튬이 리튬 수소화물 생성->수증기는 TiO2로 흡수하고 남은 수소는 리튬 수소화물로 저장
폐쇄형 사이클이라 리튬을 식혀줄 라디에이터와 열교환기만 있으면 됨
원자로가 지속 출력 담당/연료 전지로 추가 출력을 감당하는 구조
이 외에도 플라이휠이나 수소-산소 MHD, 배터리 시스템 등이 있는데 다들 가벼운데도 생각보다 많은 전력을 저장할 수 있었음. 플라이휠의 경우 500kJ/kg 수준이고 위 그래프에서 보듯이 1000초 작동 기준이면 수십 톤 정도로도 수백 메가와트 출력이 나왔음.
물리-레이저 방어 장갑 구조같은 것도 나와있고 꽤 유익한 보고서인데 그림이 죄다 돌아가있어서 보기가 너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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